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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Food

마니커F&G 바사삭치킨 500g

습관처럼 11번가 들어가서 좀 보고 있으려니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먹는 닭이랍시고 팔기에, 한 번 속는 셈치고 구입 해 봤습니다.

이벤트라고 가격도 저렴해서, 15,990원[링크]에 팔고 있네요.

평소에 이런 거 잘 안 사는데... 아무래도 컨디션이 안 좋아서 충동구매 했던 거 같아요.

😫

 

"옛날통닭 그 맛 그대로 바사삭 치킨, 한마리 12조각" 스티로폼 박스에 곱게 포장되어 왔습니다.

 

꽁꽁 얼어있습니다. 일단 바스킷에 대충 투입!

 

200도로 5분 예열 한 바스킷에 넣어서 200도에서 10분 돌렸습니다.

 

이 상태에서 좀 뒤집어 준 다음 다시 12분 정도 더 돌렸더니...

 

요로코롬 나오는군요.

 

500g 한 봉지에 12조각이라서... 양이 아주 적고 크기도 작습니다.

 

페퍼 박사와 비교 샷. 닭다리 크기가 이게 다리인지 새끼발가락인지 😂

 

양념을 한 제품도 있는데, 저는 담백 한 게 좋아서 양념 없는 걸 구입 했습니다.

담백하게 기본 간만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드네요.

약간 뜨겁게 오래 구우면 겉이 바삭바삭 해지고, 좀 덜 구우면 약간 촉촉해지고 합니다.

200도 예열 5분 + 10분 + 뒤집어서 15분 정도 하니까 바삭해지네요.

한 봉지가 500g입니다.

그래서 닭이 좀 작아요.

대신 에어프라이어 바스킷에 한 봉지가 모두 들어갑니다.

작은 닭이라 기름도 많이 안 나오구요.

양이 적당해서 한 사람이 먹기에 좋습니다.

샐러드 정도 곁들이면 한 끼로 딱 알맞겠습니다.

손질이 이미 잘 되어있기 때문에 따로 손질을 더 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좋습니다.

푸짐한 맛은 없지만, 15,900원에 500g 세 봉지라는 저렴한 가격, 손질이 잘 되어 있어서 그냥 넣고 돌리면 된다는 간편함이 마음에 듭니다.

양이 좀 적은 감이 있고 아무래도 기름으로 튀긴 맛과는 비교 하기 어려워서 다시 살 것 같지는 않아요.

역시 치킨은 후라이드 치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