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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Cityscape

집회 결사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

시청 부근, 서울 파이낸스 센터 앞. 한국 경찰의 특기 중 하나인 차벽.

 

일민미술관 앞.

 

시청 부근.

 

자칭 "애국인"들.

 

이 분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성조기를 좋아합니다. 왜 성조기를 들고 나오는지 아마 지들도 잘 모를겁니다.

 

탄핵 무효!!

 

박근혜 지지자들은 박근혜가 감옥에 간 이후 매주 토요일마다 광화문-경복궁 일대에서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돈이 어디서 나는지는 몰라도 매주 계속하고 있는 그 정성 하나는 대단합니다.

일단은 한국이 "집회 결사의 자유"가 있는 나라이긴 하니까요.

하지만 경찰이 물대포로 사람을 죽이고는 그 사과도 제대로 안 하고 있고, 책임자 문책도 안 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정부를 비판하는 시위는 자한당 정권이든 더민당 정권이든 가혹하게 진압 하고 있는 건 매일반이며...

경찰이 일반 교통 방해죄로 검찰에 넘기면 검사들이 그걸 또 받아다가 기소하고, 법원은 벌금을 물리고 있는 등등...

시위나 집회에 참여하는 사람들 역시도, 딱히 어떤 목적이 있다기보다는 그냥 나와서 소리 지르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특히 저 태극기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서초동에 우글거리던 문빠충 등등이 딱 그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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