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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s, Umashima(馬島), 우마시마의 고양이들

우마시마(마도)에 가는 법은 이 [포스팅]을 보시면 됩니다.

 

고쿠라마루 대합소 앞

 

고쿠라마루 대합소 안의 야옹이들

 

바다 바람에 삭아버린 경운기

 

"애옹" 잘 보면 한쪽 귀에 중성화 표시가 되어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한국도 일본 비슷하게 한쪽 귀를 살짝 잘라내어 중성화한 야옹이인지 표시를 합니다. 일본 쪽은 일자가 아닌, 약간 둥글게 자릅니다.

 

고쿠라마루 대합소. 배가 오가긴 하지만 섬이 작고 하니 대합소는 평소에는 늘 비어있는 듯 싶습니다.

 

사진이 흔들렸어요.

 

사람 앉으라는 의자를 점령해 버린 야옹이들.

 

섬인지라 바닷바람이 은근히 강해서 고앵들이 바람이 덜 한 곳에서 납-작 엎드려 있습니다.

 

고쿠라마루 대합소.

 

애옹 한 마리가 쓰레기통을 넘어뜨리는 바람에 뒤처리 중입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마도 항만.

 

우마시마는 키타큐슈(한국어 맞춤법으로는 '기타큐슈')에 있는 조그마한 야옹섬입니다.

고양이들이 모여 사는 고양이섬.

가는 법은 이 [포스팅]을 보시면 됩니다.

에서 볼 수 있는 사진에 나와있는 배 "고쿠라 마루"는 스쿠류가 파손되어 현재는 운행 하지 않고, 다른 배가 대신 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 글을 올릴 당시에는 필름을 현상하지 못해서 올리지 못했던,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마도의 고양이들은 중성화가 되어 있어서 장기적으로 보면 섬의 고양이들은 점점 줄어들 것입니다.

섬이 아주 작기 때문에, 갔을 때도 고양이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는데 더 적어질 거라니 약간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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