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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Food

[응암역/신사동] 오랜만에 가 본 설빙

여름이고 덥고 해서 빙수나 먹어볼까 싶어 오랜만에 설빙을 찾아봤습니다.

예전에는 꽤나 자주 보이던 가게였는데, 역시나 몇 번의 겨울이 지나가고서는 이제 드문 드문 잘 보이지 않네요.

 

응암역에서 발견! 4월 23일 오픈 했다고 합니다.

 

연지 얼마 안 된 설빙이 응암역 옆에 있어서 한 번 들어가봤습니다.

도로명 주소로는 [서울시 은평구 은평로 64 2층], 구 지번 주소로는 [신사동 23-5번지]입니다.

전화번호는 [02-304-2029]입니다.

지하철 6호선 응암역 바로 옆이고, 버스 정류장도 있는 등 대중교통 접근성은 아주 높습니다.

 

 

 

나름 명당이군요. 포켓스탑이 두 개나 잡힙니다...  😅

 

개업한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아직 화환이 그대로 있습니다. "장인, 장모"

 

그동안 설빙 마스코트도 만든 모양입니다. 머리 위에 육각수가 피었네요...

 

메론 설빙이라는 걸 시켜봤습니다.

 

메론 하나를 빙수 그릇으로 만들었습니다. 메론 겉이 얼어 있는 상태라서 아주 차갑습니다. 나오는 데 시간이 좀 걸리는데 그럴만 하네요. 속을 파내서 안에는 빙수와 딸기, 메론을 채웠고 밖은 이렇게 메론 뚜껑으로 마무리.

 

파먹은 자리는 아름답지 못하여 블러 처리. 유적 발굴 하듯 동굴을 파내려가는 재미가 있네요. 🤣

 

더워서 사진을 대충 찍었더니 영 아름답지가 못하네요.

그냥 이렇더라 하는 느낌만 보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갔더니 메뉴도 좀 늘고 마스코트도 생기고...

응암역점은 화환에 적힌 "장인, 장모"라니... 그 뒤로 여러가지 비하인드가 있을 법 하네요.

가게 오래 가시길 빕니다...

메론 설빙은 나름 괜찮았습니다.

메론 하나 사먹는 셈 치고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시원하고...

나오는 게 시간 좀 걸리는 거 빼면 마음에 드네요.

한번쯤 먹어볼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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