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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till Life

스타벅스 리저브 르완다 힝가카와

 

서울 시청 옆 스타벅스에 왔습니다.

 

조명이 재미있네요.

 

스타벅스 리저브점이라서 리저브를 주문해 봤어요.

 

리저브를 시키면 쪼꼬도 같이 나오고 쟁반도 리저브 마크가 들어간 나무 쟁반으로 나옵니다. 물론 직접 가져와야 하는 건 마찬가지지만...

 

르완다 힝가카와로 주문 해 보았습니다.
Rwanda Hingakawa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멀리멀리에서 왔군요...

 

묵직해서 괜찮네요. 다만 스타벅스답게 원두를 태워서인지 신 맛은 거의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나쁘지 않은 맛. 물론 더 맛나는 커피 파는 곳은 많지만, 스타벅스는 커피 이외에도 다른 서비스들이 쾌적하므로 애용하는 거죠.

 

르완다 내전으로 인해 여성들이 커피를 재배하는 농부가 되었고, 스타벅스 리저브의 르완다 힝가카와는 이 르완다 커피 농부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왕이면 윤리적이고 공정하게 거래된 재화를 소비하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죠.

스타벅스에서 경험 할 수 있는 서비스들, 예를 들면 깨끗한 화장실이나 사이렌 오더의 편리함 이외에도 상품에 스토리를 부여하려는 이런 노력들이 스타벅스의 매력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