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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P&C와 다나와 제공으로 제작하였던 삼각대 리뷰입니다.
오래전에 만든 것인데 지금 보니 참으로 엉성하네요.
=ㅅ=
다른 리뷰를 제작한다면 이것보다는 더 잘 만들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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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P&C와 다나와 제공으로 제작하였던 삼각대 리뷰입니다.
오래전에 만든 것인데 지금 보니 참으로 엉성하네요.
=ㅅ=
다른 리뷰를 제작한다면 이것보다는 더 잘 만들 수 있을 듯...
비...비싸보이네요...
싸다고는 할 수 없죠.
4~5만원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은 아니니...;;
카메라는 무뇌안이라.. 좋아 보이네요.. 가격이 만만치 않겠줘 ^^;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격은 본문에 적었지만 삼각대만 10만원, 헤드만 10만원 정도 합니다. 1~3만원 정도 가게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도 있구요...
사람들 잔상이 의외로 멋있네요 ㅋㅋ
한곳을 여러번 찍어서 합치는 것인가봐요 읗
HDR기법은 노출차를 주어 여러 장을 찍어 한 장으로 합치는 것입니다.
별로 어려운 것은 아니고 개념도 오래 전 부터 있어왔던 것인데 사실 귀찮아서 안 할 뿐이죠 -_-
우선.. 가격때문에.. 범접하기 힘든 점도 있지만 (...) FROSTEYe님 열정도 대단하신 것 같다는!!
그닥 대단하지는 않아요 -_-
오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제가 안그래도 삼각대를 하나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었는데 이런 좋은 글이 딱 하고 올라오는군요 ^^ 포스팅 하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제품이긴 합니다만 다른 제품도 잘 살펴보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맨프로토 삼각대에 헤드는 도브테일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만, 가격이 만만치 않다는 문제가...
요즘은 비슷한 성능에 더 값싼 중국 제조 브랜드도 많아져서 선택의 폭이 넓어지기는 했으니 더 알아보셔도 좋을 겁니다.
다만 중국 브랜드는 A/S나 자잘한 마무리가 부실한 경우가 많으니 될 수 있으면 실물을 보고 구입하세요.
맨프로또 제품은 뭐 가격만큼 기본적으로 튼튼하기 때문에 중국산 만큼 품질이 들쑥날쑥 하지는 않습니다.
리뷰입니까? 저는 디카보다는 디캠이라서..
디캠도 좋지요. 요즘은 디캠도 사진 잘 찍히고, 디카도 동영상 잘 찍히는 것이 많아서 두 제품간에 경계가 애매해진 느낌입니다.
좋은 리뷰 정말 잘 읽었습니다~!!
너무 자세히 잘 설명해주셔서 배우게 되는 점들도 많았구요^^
FROSTEYe 님 쵝오-!!!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솔직히 더 넣고 싶은 내용이 있었는데 귀찮아서 이 정도로 마무리했습니다;;
오.. 글을 읽고 나니가 뭔가 새로운 사진 촬영에 대해서 관심이 마구마구 생기네요. 저도 오늘이면 190prob + 486rc2 헤드가 오는데 기대됩니다. ^^;
지르셨군요 ^^;;
삼각대만 있어도 촬영 할 수 있는 사진의 범위가 크게 넓어집니다.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으니 사진기와 함께 즐겁게 놀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