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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Gadget

Windows 7 Tip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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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Tip.

Windows 7 (build 7264) 약간의 팁들

 1. 라이브 메신저 알림영역으로 치우기

 깔아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윈도우즈 7에서는 윈도우즈 라이브 메신저가 작업표시줄에 떠 있다.

 아마 곧 수정이 되리라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일단 급한대로 아래의 주소에서 알림영역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라이브 메신저 작업표시줄에서 몰아내기. (영어)

http://blog.mynetx.net/win/7/how-to-minimize-messenger-system-notification-area/

 요약하자면, 라이브 메신저 실행프로그램의 호환성을 윈도우즈 비스타 SP2로 설정하고 실행하면 된다는 뜻.

 2. 알림영역 청소하기.

알림영역 아이콘을 모조리 쓸어담을 수 있다. 덕분에 작업표시줄이 넓어져서 좋다.

윈도우즈 7으로 오면서 알림영역이 아이콘 밑으로 모조리 쓸려 들어가게 되었다.

물론, Customize를 이용해서 원하는 아이콘만 위에 떠 있게 할 수도 있다.

대단히 훌륭한 변화다.

문제는 깔았다가 지운 프로그램의 알림 영역 아이콘도 모조리 저장된다는 사실.

프로그램을 깔았다가 지워도 알림영역 아이콘은 남아 있다. 신경끄고 살아도 되지만 나 같이 민감한 사람은 짜증난다.

 이걸 지우기 위해서는 아래의 사이트를 참조하도록 하자.

알림영역 싸그리 청소하기 (영어)

http://www.howtogeek.com/howto/windows-vista/clean-up-past-notification-icons-in-windows-vista/

원래는 비스타용 Tip인데, 윈도우즈 7에서도 별 문제없이 작동한다.

영어이기는 하지만 어려운 말은 없고, 또 그림을 쫓아가면서 따라하면 별 문제없이 목적을 달성 할 수 있을 것이다.

3. 모니터 최적화

이 기능은 nVidia 계열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를 인스톨하면 딸려오는 기능이었는데,

이제는 드디어 OS에서 네이티브로 지원하는 모양이다.

모니터의 밝기와 명암을 조절해서 제일 보기좋은 화면을 잡을 수 있다.

미디어센터에도 있는 기능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국내에서는 미디어센터를 거의 쓰지 않기 때문에 아마 모르는 사람이 많았을 것이다.

바탕화면에서 오른쪽 클릭(메뉴 호출) -> 개인화(Personalize) -> 디스플레이(Display)로 이동한다.

혹은, 제어판에서 디스플레이를 클릭해도 된다.

아래와 같은 창을 찾았으면 Calibrate Color를 클릭한다.

Click to enlarge ... 클릭하면 커진다.

이제 화면에 나오는 지시사항대로 모니터를 조절하면 된다.

칼리브레이션 전에는 모니터 설정을 공장출하 기본값으로 지정하는 것을 권장한다.

모니터마다 다르지만 OSD에서 Recall이나 Factory Default 등등의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이 기능은 컬러 매니지먼트와 연결되어 한번 칼리브레이션을 해 놓으면 설정이 저장된다.

듀얼모니터 사용자라면 Color Management 설정으로 이동해서 모니터마다 각각의 칼리브레이션 값을 지정해 줄 수 있다.

듀얼모니터 사용자라면 아래의 방법으로 각각의 모니터 설정값을 지정하자.

일단 화면 해상도 설정 화면에서 고급설정(Advanced Setting)을 선택해서 색관리를 찾아 들어간다.

기본적으로 모든 모니터가 첫번째 칼리브레이션 값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 장치에만 설정을 사용을 선택한 다음, 칼리브레이션 값을 지정해 준다.

칼리브레이션 값은 사진에서처럼 0번부터 시작한다.

0번이 제어판에서 보이는 1번 모니터,

1번이 2번 모니터를 의미한다.

각 모니터에서 조절을 하면 알아서 프로파일이 생성되고 연결된다.

두 번째 모니터에서 조정을 하면 프로파일이 1번으로 저장되므로, 1번을 지정해 주면 된다.

Add를 눌러서 값을 추가하고(칼리브레이션 값은 목록의 아래에 있다),

Set as Default로 지정한 다음 다른 값은 Remove로 제거하면 된다.

번거로워서 그렇지 이렇게 하면 각각의 모니터에 프로파일을 지정해 줄 수 있다.

4. 가독성 향상

요즘은 대부분 LCD모니터를 사용 할 것이다.

아직도 CRT모니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눈 건강을 위해서라도 당장 LCD 모니터로 바꿀 것을 권장한다.

CRT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주사선이 왔다갔다 하면서 눈을 크게 자극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 쳐다볼 경우 눈이 굉장히 피로해 진다.

Refresh Rate를 60Hz에서 75Hz로 높이면 다소 나아지기는 하지만,

이렇게 하면 고급 모니터 아니고서는 화면 해상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보통 일반 CRT모니터는 75Hz*1024*768이 한계다).

특히 가독성이 크게 향상되는 클리어타입 폰트는 LCD 모니터에서만 사용 할 수 있다.

윈도우즈 7도 당연히 클리어타입 폰트를 지원한다.

XP부터 지원을 시작하기는 했으나, XP에는 치명적 문제가 있었다.

윈도우즈 XP환경에서는 클리어타입 폰트를 지정하면 시스템에 하이퍼쓰레딩이나 듀얼코어 CPU가 장착되어 있으면 원인모를 시스템 다운이 반복되므로,

사실상 거의 모든 CPU가 하이퍼쓰레딩이나 듀얼코어 이상을 지원하고 있는 오늘날의 사정에 비춰볼 때 클리어타입 기능을 사용 못 하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덕분에 소비자들과 PC업체들이 이 문제로 꽤나 속을 썩였다...원인을 알 수 없으니)

요즘은 패치로 인해 문제가 해결되었는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내가 비스타를 사용하기 시작한 제일 중요한 원인중의 하나도 바로 저 클리어타입 폰트 때문이었다.

여하튼...

아까 본 디스플레이 창으로 이동해서, 클리어타입 텍스트 조정을 선택한다.

클리어타입 폰트를 사용할 것인가를 물어오면, 당연히 체크.

그 다음 Next를 눌러 시키는대로 따라하면 된다.

단순히 화면에 나열되는 많은 텍스트 박스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박스를 선택하고 Next를 몇 번 눌러주면 클리어타입 폰트가 최적화된다.

만약 듀얼모니터를 쓰는데 모니터마다 설정해 주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

 내가 선택한 모니터에서만 설정을 진행하겠다고 한 다음, 각각의 모니터에서 두 번 작업을 진행해 주면

 각각의 모니터에 맞는 클리어타입 폰트를 설정 할 수 있다.

5. 팁은 아니고, 네이트온의 문자보내기는 작동을 하지 않는 것 같다.

 비스타에서의 지원도 한참 나중에서야 가능했는데, 이번에는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

6. 간편하게 새 창 띄우기

작업표시줄에서 현재 실행중인 프로그램 위에 커서를 두고 마우스 가운데 버튼(휠버튼)을 누르면 새로운 창이 뜬다.

윈도우 탐색기나 인터넷 익스플로러 새 창을 띄울 때 은근히 편리하다.

이 밖에도 IE8이나 크롬 같은 웹브라우저에서도 가운데 버튼이 의외의 용도로 많이 쓰이므로, 여기저기에서 눌러보도록 하자.

참고로, 이 블로그의 모든 글은 "퍼가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며 링크나 트랙백 만을 허용한다.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에 내용을 퍼가거나 멋대로 재편집하는 행위는 하지 말 것.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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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wn 2009.07.13 07:56

    좋은 팁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

  • 곤이엄마 2009.07.13 12:20

    아하 그래서 컴을 쳐다보고 있음 눈물이 나는 군요...^^

    • FROSTEYe 2009.07.13 13:08

      예. 될 수 있으면 한 시간 정도 모니터를 보고 난 다음에는 10분 정도 쉬고 이런 식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만, 사실 그게 말 처럼 쉬운 일이 아니니 모니터를 바꾸는 것이 제일 효과적입니다.

  • beatus 2009.08.15 20:47

    아는 분 컴에 오늘 윈도7 깔아드리고 꽤 맘에 들더군요.
    제 것에도 깔려고 생각중입니다.... 만,
    이거 빌드 정보를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정확히 모르겠네요 ㅡ_ㅡ;;

    • FROSTEYe 2009.08.15 23:06

      평가판 CD키로 인스톨하면 바탕화면에 '평가용'이라고 뜨고,

      빌드번호가 같이 표시됩니다.

      조만간에 글 하나 올려야겠네요.

      그리고 RTM(=정품)의 경우 OEM에뮬레이션등의 방법으로 인증을 받으면 빌드넘버는 확인 안 하셔도 됩니다.

      그게 최신빌드이자 시판될 정품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