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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하고,
창피 한 줄 모르는
부자들의 세상.
2009년 개한민국.
이명박을 찍은 개돼지들은
손발 잘라내야 마땅하다.
“건국대 충주캠퍼스 교수인 아내의 출퇴근을 위해 구입한 것”
“자연의 일부인 땅을 너무 사랑할 뿐, 투기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말했다.
“아들(24)이 영주권을 가진 것도 문제라면, 이번에 입대시키면서 포기시키겠다"
"딸이 미국에서 태어났으니 어쩔 수 없다."
“유방암 검사에서 아니라는 결과가 나오자 남편이 감사하다고 기념으로 사준 것”
“친구에게 놀러갔다가 사라고 해서 은행 대출을 받아 샀다”
"부부가 교수 25년간 하면서 재산 30억이면 다른 사람과 비교해도 양반 아니냐"
"내 재산 많다고들 하는데 배용준을 한번 봐라"
"잠시 보관하고 있었다."
자기 논문 표절에 대해서는 “청소년·복지 등 문제의식을 넓히기 위한 열정으로 봐달라”
어느 SBS 현직 기자에게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난다.
"이명박의 실용?
종이컵으로 물 먹다가, 물이 뜨거우면 종이컵을 하나 더 꺼내서 종이컵 두겹으로 해서 마신다,
그게 이명박의 실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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