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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Gadget

[다이소] 아이폰용 라이트닝 케이블(거치대 겸용)

이소는 지난 16년 간 직원들에게 "충성 서약서"를 강요한 악덕 기업입니다.

관련기사 > [단독]일부 일탈이라더니…다이소 ‘절대복종 각서’ 16년간 써 [기사 링크]

다이소를 자주 이용하기는 하지만, 다이소의 노동탄압을 지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이소는 노동탄압을 멈추고 직원들에 대한 부당한 대우를 멈춰야 합니다.


느 날 다이소에서 거치대 겸 케이블이 있기에, 호기심에 하나 구입 해 봤습니다.

결론부터 적자면 대실패였습니다.


스마트폰 충전 거치대, 가격은 3,000원입니다.


품명은 케이블스탠드8핀, 품번은 1004537입니다. 중국산입니다.


3,000원 짜리 치고는 포장이 잘 되어 있습니다.


케이블과 거치대가 완전 일체형이라 분리가 되지 않습니다. 이건 단점입니다.


케이블을 아이폰에 끼우면 앞에서 볼 때는 이런 모양입니다.


뒤에서 보면 이런 모양이 됩니다. 거치대 다리는 접히기 때문에 이렇게 접어 놓으면 손으로 들고 쓸 수 있습니다.


세로로 세운 모습입니다. 플라스틱 재질로 아주 가볍기 때문에 안정감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이 상태로 터치 조작 등은 어렵고, 얌전히 세워 놓는 정도...


가로로 놓으면 조금 더 안정적으로 거치 할 수 있습니다. 영화 같은 거 볼 때 좋겠습니다.


크기가 있어서 휴대는 좀 애매합니다. 선도 소위 칼국수 케이블, flat type이라 부피가 좀 큽니다.


내구성이 엉망입니다... 사고 나서 하루만에 망가지고 말았습니다.


시 아이폰 케이블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몇 백원 짜리 수십 개 살 것이 아니라면, 다이소의 2,000원 짜리 케이블[11번가 링크][리뷰 링크]이 가장 나은 것 같습니다.

호기심에 구입 해서 하루만에 거치대는 망가지고...

케이블 자체는 잘 작동해서 더 사용 했는데, 한 세 달 쓰니까 망가져서 인식이 안 됩니다.

책상 위에 가만히 두고 뺐다 끼웠다만 했는데 말이죠...

추천 하긴 어렵겠습니다.

거치대[11번가 링크][리뷰 링크]는 따로 사거나, 역시 그냥 2,000원 짜리 케이블 사는 게 가장 낫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