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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Gadget

#카메라스트랩 #strap #알리익스프레스 #해외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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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인지 카덴인지 뭐라고 읽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Caden이라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내쇼날지오그래픽 가방 디자인을 베껴서 만든다거나 하는 등의 짓거리를 하는 곳입니다만...

뭐 Caden만의 오리지널 디자인이 아주 없는 건 또 아닙니다.

D810에 달아 줄 스트랩이 하나 궁해져서 알리익스프레스를 뒤져보다가 발견한 것이, 바로 이 Caden 스트랩입니다.

배낭 가방(백팩)과 카메라를 직접 연결 할 수 있도록 고리가 달려있는 스트랩을 찾아보았는데, 제일 저렴하면서도 튼튼해 보이는 것을 고르다보니 이걸 구입하게 되었네요.


Registered Air Mail(국제등기)로 주문하고 받는 데 17일 걸렸습니다.


뭐 어디 부서질 곳은 없지만 포장이 좀 부실합니다. kIBUN이 나쁘군요. 무사히 도착했으니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런 모양입니다.


CADeN이라는 로고가 주황색으로 흉칙하게 박혀 있습니다. 왜 싸구려 브랜드는 자신이 싸구려임을 강력하게 어필하려 하는 것인지...


스트랩에 단단한 고리가 달려 있어서, 스트랩 본체를 떼어낼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런 식의 스트랩은 삼각대에 얹을 때라든지, 실내 촬영 할 때 상당히 편리합니다. 그리고 고리를 이용해서 백팩 어깨끈에 직접 연결 할 수도 있죠.


스트랩 안쪽에 메모리 카드라든가를 넣으라고 만들어 놓은 주머니가 있습니다. 지퍼로 여닫게 되어 있는데.... 이게 스트랩을 매고 다니면 저절로 열립니다. 전혀 쓸모 없습니다.


이렇게 고리가 있어서 뗄 수 있습니다. 이 기능 때문에 산 거죠.


박음질이나 마감은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스트랩 자체의 재질은 네오플랜이라서 상당히 푹신합니다.


인적으로는 네오플랜 재질을 싫어합니다만... 스트랩 자체가 워낙 저렴하고 본체는 분리하고 다닐 목적으로 생각하고 산 것입니다.

만듬새나 마감도 튼튼해 보입니다.

다만 고리 부분이 다소 투박하기는 하지만, 가격이 워낙에 저렴해서 용서가 됩니다.

저는 5.5$(요즘 환율로 약 6,500원 정도네요) 치렀습니다.

셀러 링크는 [여기]입니다.

국내에서도 비슷한 것을 팔지만... 가격이 훨씬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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