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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vent

4대강 홍보에 열 올리는 정부

정부가 요즘 대국민 홍보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2차 대전 괴벨스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히틀러의 라디오 연설을 연상하게 하는

 

찍찍이 연설이 이미 KBS 라디오를 통해 나가고 있고...

 

 

이번에는 6월을 기점으로 정부의 거의 모든 주요부처 및 공기업들이 블로그나 카페등을 오픈했다.

 

아마도 "소통을 강화하라"는 윗선에서 떨어진 엄명에 의한 것 같다.

 

오픈 시기도 다 같이 엇비슷한데다,

 

관공서들이 일제히 이벤트를 열고 있다는 것도 그렇고...

 

국정원의 안보신권

http://www.frosteye.net/175

 

 

모든 소통 시도는 실패한다

http://www.frosteye.net/209

 

이번에는, 작은 운하를 여러개 파는(=대운하) 사업에 대한 홍보 사이트도 개설했다.

 

4대강 이벤트

http://4river.korea.kr/index.htm

 

나름 기획을 했는지, 제법 여러가지 이벤트를 동원해서 인민들을 꼬드기고 있는데...

 

 

참 똑똑하달까?

 

저런 머리가 있으니 이 나라를 60년 넘게 쥐고 흔들어 왔겠지만서도.

 

  • 어지럽지요. 하하!
    왜 이리 세상 사람들을 어지럽게 할까요. 때끼~

  • 비밀댓글입니다

  • 세금이 저렇게 쓰이고 있다니..!!

    내가 낸 세금 돌려줘 이 잡것들아..!!

  • 우왕~ 제돈이 저기에 다있어요~ >_<)

  • 어제 KBS 스페셜을 보았습니다.
    홍수로 피해를 보고, 여러 공장/생활하수로 오염된 여러 강의 하류를 제시하면서
    4대강 정비에 대한 찬성 반대 입장들을 정리하면서

    본류를 준설(파서는)은 근본적인 해결이 안된다. 악화될 수도 있다. 보 개설도 함부로 해서는 수질 오염을 악화시킬우려가 있다.
    실질적으로 오염물질들이 강의 본류에 유입되게 되는 지류를 공략하라. 단순 준설이 아닌 종합 대책을 찾아라. 추진을 위해 넘겼던 여러가지 환경 영향평가나 기타 감사들을 신중히 진행하라.
    정말 4대강을 살리고자 한다면 토목공사로 접근하지말고 10~15년 장기적 안목과 인근 주민과의 협동을 통해서 이뤄라!

    큰 흐름은 이런방향이었습니다.

    정부쪽에서 정말 숨은 의도를 갖고 진행하는 사업이 아니라면 꼭 귀담아야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 숨은 의도요?

      딴지일보의 김어준 종신총수가 한 말이, 해맑은 정권이라고 그랬다나요?

      무슨 짓을 하든 다 뻔히 들여다보려서 해맑다네요.

      숨은 의도도 아니고 뻔히 보이는 의도죠.

      결국 건술회사 먹여살리는 겁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 의견을 귀담아 들었으면 취임 이후 지금까지 국민들이 이 난리를 피우지 않아도 되었겠지요...

      어쨌거나 저는 2MB정부가 역사의 필연이라고 봅니다.

      IMF에 한 번 크게 데였어도 정신 못차리는 국민들을 보면서, 과연 얼마나 더 당해야 정신을 차릴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