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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Food

버거킹 X-tra 크런치치킨 버거 + 치킨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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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킹이 두산에서 사모펀드로 넘어가고 난 이후, 한정판 마케팅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한창 더울 때부터 크런치치킨이라는 걸 팔고 있길레 한 번 먹어보았습니다.

결론부터 적자면 역시 버거킹에서 와퍼 말고 다른 거 먹으면 후회한다는 교훈을 새삼 되새기게 됐습니다.

크기는 와퍼랑 비슷합니다. 제가 시킨 것은 X-tra 크런치치킨 세트였습니다. 단품 4,700원이고 세트는 +2,100원해서 6,800원이 됩니다. 아이폰5 길이가 약 13Cm 정도입니다.

 

이런 모양입니다. 엑스트라 버전이라 그냥 크런치치킨에 토마토와 야채가 더 들어가 있습니다. 그냥 크런치치킨 버거는 단품 4,300원 세트는 4,300+2,100=6,400원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패티가 튀긴 분쇄 닭고기인데요... 차라리 KFC 징거버거가 더 나을 것 같네요. 크런치랍시고 바삭하게 튀기긴 했는데... 영 아닙니다.

 

크런치치킨의 기술을 응용(?)한 치킨도넛을 마침 이벤트로 1,000원에 팔아서 같이 시켜보았습니다. 천원에 다섯개! 너겟 봉투에 주네요.

 

이 병아리.... 삐약킹이라고 일단 이름을 붙여보았습니다.

 

분쇄기로 들어갈 자기 운명도 모르고 삐약 삐약 하는 삐약킹...

 

오뚜기 허니머스타드 소스를 같이 줍니다. 그럭저럭 맛납니다.

 

크기는 요 정도... 아이폰5 길이는 약 13Cm.

 

매콤한 가미가 되어있습니다. 사진은 화이트 벨런스 문제로 약간 노랗게 나왔는데, 실제로 보면 좀 과하게 튀긴 듯한 검정색에 가깝습니다.

런치치킨 버거보다는 차라리 치킨 도넛이 낫네요.

크런치치킨 버거의 경우, 패티가 야채와 소스랑 잘 어울리지 못하는 느낌에, 패티 자체도 버거로 만들기에는 애매합니다.

먹으면서 이걸 그냥 패티만 따로 파는 게 낫지 않나 생각했는데...

마침 치킨 도넛으로 따로 파네요...

바삭하고 매콤한 것이, 천원에 다섯개 이벤트로는 아주 훌륭한 간식입니다.

치킨도넛의 이벤트가격이 아닌 정가는 2,400원입니다.

2,400원을 주고 사먹기에는 좀 주저하게 될 것 같지만...

치킨도넛 천원에 다섯개 이벤트는 8월 31일까지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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