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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Food

저렴한 스테이크! 쿠킨 스테이크 하우스

득 고기가 먹고 싶어져서...

그렇다고 무슨 제육볶음 이런거 말고 그냥 고기 말입니다 고기...

고기 먹을 곳을 좀 찾아봤는데, 지갑이 가볍다보니 비싼 곳엔 가기 어렵고... ㅜㅠ

고민 끝에, 툐끼가 쿠킨 스테이크 하우스라는 곳을 가자고 해서 같이 가보았습니다.

저희가 간 곳은 이수점으로, 마침 인터넷 예약 행사로 꽃등심 스테이크 13,000원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예약 후 들러보았습니다.

이수점이 본점이고, 홍대나 종로에도 분점이 있는 모양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링크]에서 이벤트 정보 확인 및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편리하네요.

 

4호선 7호선 환승역 이수역과 아주 가깝습니다. 10번 출구 부근입니다.

 

화번호는 [02-593-0108],

신주소는 [서울시 동작구 동작대로27다길 44 2층], 구주소는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142-18번지 2층]입니다.

근처가 골목이라서 주차는 운 좋으면 할 수 있겠지만 지하철역 바로 옆이니만큼 대중교통이 나을 것 같네요.

 

알고보니 꽤 오래된 역사 있는 가게입니다.

 

건물 2층에 있습니다.

 

메뉴가 5천원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약 후 10,000원에 오늘의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계단 따라 사진이 있는데 실제로 저렇게 나오지는 않는 것 같구요... 뭔가 라면 봉지 조리예 같은 사진들이네요.

 

그날 그날 만원에 오늘의 스테이크를 파는데, 예약이 필수이며 특이하게 주말에도 진행합니다. 테이크 아웃도 되는 모양입니다.

 

테이블에는 냅킨 후추, 소금이...

 

벽면 한쪽에는 빈 와인병이랑 팩들이 늘어서 있네요. 오래된 가게라서 그런지 인테리어 상태는 좋다고 말하기는 좀 어렵네요.

 

테이블에는 스테이크의 굽기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주문 전에 반드시 읽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와인이나 맥주 가격도 이런 종류의 가게치고는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빵과 스프가 먼저 나옵니다.

 

빵은 바삭바삭하네요. 13,000원 짜리 식사에서 나오는 것 치고는 꽤 괜찮아요.

 

아마도 발사믹인듯한 새콤한 양념과 빵입니다.

 

빵은 부드럽고 따뜻하게 나옵니다.

 

꽃등심 스테이크입니다. 인터넷 예약 이벤트로 13,000원. 정가는 15,000원인듯 합니다.

 

소스가 끼얹어진 상태로 나옵니다. 소스에는 마카로니와 당근 등등이 들어가 있네요.

 

볶은 야채가 곁들여집니다.

 

파인애플 한 조각과 밥이 약간 나옵니다. 다들 스테이크와 잘 어울리네요.

 

이것은 미디움 웰로 주문한 고기입니다. 겉은 잘 구워져있고, 안은 붉은 끼가 돕니다.

 

이것은 웰던입니다. 안까지 익어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주문하면 되겠습니다.

 

후식으로는 녹차 혹은 커피가 제공됩니다.

 

격을 생각하면 상당히 흡족하게 나오네요.

비싼 음식점은 아니라서 대단히 맛나다거나 고급스럽다거나 한 것은 아닙니다만,

나름의 구색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스테이크 자체도 가격을 생각하면 맛있게 나오는 편이고, 음료도 저렴하게 파는 편이네요.

매일 매일 스테이크 행사와 더불어 와인 행사(15,000원)도 하고 있어서, 얇은 지갑으로도 고기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가게입니다.

고기 생각 날 때 종종 가게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