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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Food

또 갔다온 킹핀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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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에 소개했던 킹핀 비어에 다시 갔습니다.

쿠팡 같은 (소셜 커머스를 가장한) 쇼핑몰에서 여전히 티켓을 팔고 있기에 다시 가봤습니다.

군포시 금정역 옆에 있는 삼성 쉐르빌 상가에 있는 가게입니다.

가게의 위치나 연락처 등등은 이 글[링크]을 참조 하시면 되겠습니다.

별 건 없고 이번에는 무슨 피자?라는 메뉴를 시켜봤어요.

 

쿠폰을 팔고 있어서 또 가봤습니다. 오 저번보다는 손님이 많아요....

 

다만 알바는 어디 갔는지 사장님인지 직원인지 한 명만 일하고 있더군요 ㅠㅜ

 

감자튀김은 여전히 맛나군요. 봉구비어나 기타 스몰비어 업체들(부산 낙타깡 짝퉁)은 그냥 감자 대충 잘라서 대충 튀긴 것 같은 성의 없는 맛이었는데, 킹핀비어 감자튀김은 아주 본격적입니다.

 

아이폰5(+케이스) 보다 더욱 더 길쭉한 왕 감자튀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합니다.

 

이것은 무슨 피자라는 메뉴였습니다. 감자 튀김 말고 다른 걸 시켜보자고 해서 이걸 골라봤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안에는 치즈, 햄, 옥수수, 약간의 야채 등등이 들어있는 음식이군요.

 

태리식 피자(피자 자체가 이태리 요리인데 이태리식이라는 건 중복이죠;) 칼쵸네 라는 이름이네요.

가격은 5,500원.

아마도 이태리 전통 음식인 Calzone(까르조네)를 의도하고 만든 음식 같네요.

까르조네는 피자...라고 하면 피자이기도 하겠지만 만두에 더 가까운 음식이랄까요, 겉을 피로 완전히 덮기 때문에 재료를 위에 토핑하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피자와는 차이가 있는 음식입니다.

그러므로 이태리식 피자라고 하면 좀 잘못된 설명....

 

아무튼 뭔가 나쁘진 않네요....

겉은 바삭하고 안은 피자 풍미의 속이 질척질척.

그런데 속이 좀 흘러 내리는 경향이 있어서 먹기가 약간 불편했습니다.

그것만 빼면 괜찮았어요.

아마도 냉동 해 놨다가 가열해서 나오는 것일테죠?

집에다 좀 사다놓고 가끔 데워 먹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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