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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Animal

거미와 거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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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사진을 정리하다가 나온 거미와 거미줄 사진을 몇 장 올려봅니다.

거미는 참 재미있는 생물입니다.

좀 흉칙하지만 익충이라고도 하고...

카메라로 담으면 매력이 있죠.

다만 저는 전문적으로 찍으러 다니는 건 아니고 우연히 만난 거미나 거미줄 몇몇 만 담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사진이 썩 좋지는 않네요.

 

가장 최근에 찍은 사진이군요. 얼마 전 자전거 타면서 집에 가다가 나를 찍어주세요~ 라고 외치는 듯한 녀석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찍어주었죠...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사진을 많이 건지지는 못했어요. 105mm Macro 렌즈와 플래시 SB600, D610으로 담았습니다.

 

이것은 캐논 EOS-20D와 탐론 90mm Macro 렌즈로 찍었던 사진이네요.

 

이것은 Canon EOS-20D와 Sigma 18-50mm 가지고 촬영. 시그마 18-50은 크롭용 표준줌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훌륭한 렌즈였습니다.

 

이것은 노랑 거미.... Nikon D70에 70-200mm VR을 물려서 찍었던 것이군요. 어디서 찍었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 2004년 8월에 찍은 사진이니 10년 가까이 된 사진이군요.

 

이 사진은 Sony Alpha200에 Minolta 50mm f1.4로 촬영했었군요. 이 카메라와 렌즈를 외국으로 떠난 동생에게 주었기 때문에 지금 이 카메라는 머나먼 남반구에....

 

최초로 구입했던 디지털 카메라는 Nikon 쿨픽스5700이었습니다. 그걸로 찍은 거미 사진. 2003년 8월에 찍은 것이니 이건 10년도 넘은 사진이군요.

 

디롱 디롱 매달려 있는 거미.... 쿨픽스5700도 나름 괜찮은 카메라였는데, 역시 그 시절 카메라들의 고질적인 한계인 조루 배터리 때문에 사용이 까다로웠던 기억이 납니다.

 

이것은 필름사진입니다. 어디서 뭘로 찍었는지 기억도 안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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