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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Photography

#SEMA #USB 3.0 #카드리더기 #Q3 #CardReafer

트북을 하나 샀습니다만, 한성컴퓨터 A34X[링크]라고 하는(소위 인민에어3) 이 노트북에는 SD카드 리더기는 있지만 CF리더기는 없습니다.

보통 노트북에 CF리더기가 붙어 나오는 경우는 드물죠.

저는 DSLR을 사용하기 때문에 CF카드 리더기가 필요했습니다.

휴대 할 수 있을만한 외장형 메모리카드 리더기를 찾아본 끝에 고른 것이 바로 SEMA의 Q3입니다.

전에 쓰고 있던 내장형 리더기[링크]를 만든 곳이 SEMA였고, 상당히 만족스럽게 사용했기 때문에 같은 제조사의 Q3를 선택한 것입니다.

USB 3.0을 지원하며, SD, CF 등 현행 거의 모든 메모리카드를 읽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크기도 작고 디자인도 무난하며 가격도 저렴하고 USB 3.0을 지원하므로 속도 역시 빠른 제품입니다.

 

컴팩트한 크기에 하얀 색의 단순하고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제조사 이름(SEMA)과 까먹지 말라는 의미인지 USB3.0 이라고 적어놨군요.

 

USB3.0을 지원하며, 현행으로 쓰이는 거의 모든 메모리카드를 읽을 수 있습니다. 사실 SD카드, 마이크로SD, CF정도만 읽을 수 있어도 큰 문제는 없죠. 메모리스틱이나 XD픽쳐카드를 쓰는 장비는 요즘은 잘 나오지 않으니까요.

 

뒤에는 제품 시리얼 번호와 AS전화 번호등이 새겨져 있습니다.

 

USB 3.0 포트는 PC 쪽의 A포트와는 하위호환이 가능하지만, 그 이외의 포트는 모양이 다릅니다. 케이블도 대역폭 문제 때문에 무식하게 두꺼워졌죠.

 

아이폰과 비교한 사진입니다. 크기는 작은 편으로 휴대가 간편합니다. 모난 부분도 없어서 어디 걸리지도 않습니다.

 

색상도 하얀 색이라 무난합니다. 약간 저렴해 보이는 광택이 돌기는 하지만 어차피 리더기라는 물건이 항상 꺼내놓고 쓰는 물건은 아니니 넘어가고...


메모리카드를 꽂으면 이런 느낌입니다. 다만 CF Type1만을 지원하며, 마이크로 드라이브나 일부 Wi-Fi 모듈이 장착된 Type2(뚱뚱한 타입)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다만 Type2 카드는 흔하지 않은 장비라 큰 결점이라고 하긴 어렵겠네요.

 

USB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별도의 휴대용 주머니 등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케이블 타이는 동봉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을 붙인 겁니다.

 

SD카드와 케이블을 연결하면 이런 느낌입니다.

 

물론 여러가지 카드를 동시에 연결해서 동시에 작업 하거나 할 수 있습니다. 서로간 복사 등도 할 수 있기는 하지만 주된 용도는 아니겠죠.

 

작동 여부는 한 가운데 있는 파랑색 인디케이터 LED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을 연결하면 파랑색 LED가 켜집니다. 작동 중일 때는 깜빡 깜빡 합니다.

 

도의 전원은 필요없습니다. USB 3.0 포트의 자체전원만 사용합니다.

USB 3.0을 지원하여 빠른 속도를 자랑하면서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깔끔한 제품입니다.

CF Type2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습니다만, 요즘 CF Type2 카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큰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초기생산제품의 경우, Windows 8 + USB 3.0 포트에 연결시 CF 카드를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AS센터에 문의하여 펌웨어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 받았습니다.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윈도우8(혹은 8.1), USB 3.0 포트에서 CF카드를 읽지 못하는 문제는 해결됩니다.

SEMA 홈페이지나 AS센터 홈페이지 등에서도 아무런 정보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만약 CF카드 인식문제가 있는 제품일 경우 이 글[링크]을 참조하여 업데이트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