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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Gadget

다이소 이어폰 파우치, 단돈 천원!

이소에서 파는 물건들은 어딘가 만들다가 만 것 같지만, 잘 뒤져보면 뜻밖에 괜찮은 물건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이리저리 뒤져보다가 나온 물건, 이어폰 파우치입니다. 단돈 1,000원!

물론 역시나 좀 만들다가 만 것 같은 품질이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기능성이 좋습니다.

 

까만 색입니다. 다른 색상도 있습니다.

 

1,000원 짜리 치고는 패키징이 아주 깔끔합니다. 디자인도 나름 괜찮습니다. 호오...

 

재질은 왜 싸구려 비닐(PVC)입니다. 이어폰 줄감개도 포함.

 

왠 수염이 그려져 있습니다. 재질이 빤딱 빤딱. 이어폰 줄감개는 고무라서 아주 부드럽습니다.

 

표면은 이런 느낌.

 

똑딱이 단추로 여닫습니다.

 

In-ear 이어폰을 넣어보겠습니다! 참고로 저 필립스 이어폰이 크기가 상당한 편입니다.

 

우겨넣으니 다 들어가네요.

 

뚜겅도 잘 닫힙니다.

 

이어폰이 들어가 있는 상태.

 

 

어폰은 다 들은 이후에 제대로 정리하지 않으면, 주머니나 가방 안에서 꼬여서 난리가 납니다.

이어폰 자체의 수명에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잘 정리해 주는 것이 좋지요.

단돈 1,000원에 살 수 있는 물건치고는 품질이 꽤 괜찮습니다.

다만 빤딱빤딱한 싸구려티가 나는 재질과, 이어폰 줄감개가 약간은 딱딱해야 하는데 너무 부드럽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1,000원 짜리라는 걸로 모두 용서가 된달까요.

저렴한 파우치가 필요한 분에게 안성맞춤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