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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Food

이탈리안 푸드 무제한 뷔페, 안양1번가 루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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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아 음식이라는게 사실 딱히 비쌀 이유가 없는데도, 국내에서 파스타나 피자 파는 곳들은 대부분 가격이 상당한 수준이죠... 이름난 곳에 가면 한 사람당 5~10만원 정도의 예산은 생각해야 합니다.

물론 비싼 것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지만, 뭐 재벌 부자 부모를 둬서 돈이 어디서 툭툭 떨어지는 것이 아닌 이상에야 저런 고급 레스토랑에 자주 갈 수는 없는 노릇이고...

안양1번가에 있는 루꼴라라는 곳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피자와 샐러드바를 무한으로 이용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맛이 아주 뛰어나진 않지만 그렇다고 썩 뒤떨어지지도 않아서, 저렴한 가격에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가게에요.

위치는 아래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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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1번가의 한가운데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 갈때마다 헷갈려요...

루꼴라는 이탈리아 요리에 많이 쓰는 채소입니다.

영어로는 로켓이라고도 부르는 모양이네요.

가격대는 사진에 보시는대로입니다. 다만 작년 가을(8월경)에 방문했기 때문에 가게가 지금은 없어졌거나 가격이 인상되었을 수 있습니다. 먼저 전화등을 해보신 다음 방문하세요.

입구입니다. 안은 넓은 편이고, 인테리어는 그냥저냥 무난하고 수수합니다.

여기가 Pizza Bar인데, 피자를 마음대로 가져다가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가게에요.

다양한 피자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미국식은 아니고 이탈리아식의 얇은 도우에 토핑이 몇가지 올라가지 않은 타입입니다.

초코렛 피자부터 시작해서 별의 별 처음보는 녀석들이 즐비. 맛은 그냥저냥 먹을만 합니다. 가격을 생각한다면 훌륭한 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초콜릿 피자도 있습니다. 놀랍게도 나쁘지 않아요;

샐러드바도 있어서 이런 저런 야채나 피클을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이게 이름이 뭐였더라... 봉골레라는군요. 먹을만 했어요. 메인요리는 따로 시키고 피자바 요금도 따로입니다만, 그렇게 시켜도 개인당 2만원 안쪽이면 해결됩니다.

이것은 아마도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들은 만원대 초반의 가격인데, 가격을 생각하면 상당히 괜찮게 나오는 편입니다. 맛도 그럭저럭. 물론 이보다 맛있는 가게는 많지만, 더 맛있는 걸 먹으려면 돈을 몇배는 더 써야하죠.

데코레이션도 나쁘지 않아요. 시각적으로도 아주 훌륭합니다. 가격대 성능비가 무척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바나나와 키위 같은 게 올라간 피자도 있고, 정말 다양한 피자를 맛볼 수 있어요.

통 "레스토랑"이라고 써붙인 곳에 가면 많이 드시는 분들은 양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비싼 코스요리라도 시키지 않는 이상은 말이죠.

루꼴라는 저렴한 가격에 비교적 맛있는 피자를 배부를 정도로 접할 수 있는 합리적인 곳입니다.

제가 가서 앉아있으려니 저 빼고는 다 여자분이시더군요 =ㅅ=;

역시 여성들이 이탈리아 요리를 좋아하는 것 같긴 해요...

파스타들도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고, 맛도 괜찮은 편입니다.

저렴한 예산으로 실속있게 즐길 수 있는 가게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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