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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메인보드 Z790 Aorus Elite CPU를 13900K로 올리면서 Z790 보드가 필요해서 찾아봤더니... 일단 AS 없는 ASUS는 거르고, MSI는 무슨 Z790 DDR5 보드에 죄다 무선랜이 달려 나와서 또 거르고, 잔고장 많은 Asrock도 거르고, Biostar...? 또 거르고 하니 기가바이트 Z790 엘리트 하나 남더군요. UD는 너무 싼티가 나고 NVME 방열판이 좀 튼튼해보이는 엘리트로 골랐습니다. 기가바이트 안 좋은 추억이 많아서 사실 좋아하지는 않는데... 큰 돈 주고 샀는데 역시나 좀 불만족스럽네요. 하드웨어 마감 자체는 괜찮은 편이지만, BIOS는 어딘가 좀 정신이 나가 있어서 오버도 잘 안 먹고, 안정성도 다소 모자란 것 같고. ASUS에 AS 문제만 없었다면 ASUS 보드를 샀을텐데. ASUS 다음으로 생각 해.. 더보기
티스토리 탈출 예정 얼마전 카카오 티스토리가 [약관을 변경] 하였습니다. 광고에 대한 내용이 두 가지 추가되었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9조 (서비스 내 광고) 회사는 서비스 내에서 광고를 게재할 수 있으며, 게재되는 광고의 형태 및 위치, 노출 빈도, 수익의 귀속 등은 회사가 정합니다. 제11조 (회원의 의무) ⑮어떤 방식으로든 서비스 내에 게재된 광고를 포함한 회사가 제공하는 정보 등을 변경, 조작하거나 정상적인 노출을 방해하는 등의 행위 무제한에 가깝게 사진과 글을 올릴 수 있는 블로그 서비스는 세계적으로 봐도 티스토리가 유일합니다. 간단한 스킨 수정으로 구글 애드센스 등의 광고도 붙일 수 있어서 파워 블로거지 신드롬에 일조하기도 했고요. 다만 티스토리는 카카오 입장에서 보면 애물단지가 아닐 수 없습니다. .. 더보기
연말연시, 길거리의 빛방울들 요즘은 필름이 너무 비싸져서 필름 사진 찍을 엄두가 안 납니다... 특히 중형 필름은 직구 하는 게 더 쌀 지경이니. 더보기
도시 풍경 서울에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더보기
참기름용 오일병 구입 참기름 담아두려고 오일병을 하나 샀습니다. 참기름을 냉장고에 넣어두면 산패를 막을 수 있지만, 막상 꺼내면 점성이 강해져서 쓰기가 불편합니다. 좀 녹여줘야 하는데 아무래도 귀찮죠. 그래서 조금만 넣어 상온에 놔두려고 구입 했습니다. 심플하고 저렴한 것은 좋은데, 입구가 좁다는 큰 단점이 있습니다. 깔때기를 따로 써야 뭔가 넣을 수 있고, 별도의 도구 없이는 세척도 곤란합니다. [11번가 오일병 검색 결과] [G마켓 오일병 검색 결과] 더보기
보고 있으면 어딘가 화가 나는 사진들 Cityscapes 221229 매일 매일 인간에 대한 환멸만 늘어갈 뿐... 더보기
알루미늄 모카포트를 인덕션에서 쓰는 방법 인덕션은 자기장을 통해 가열하기 때문에 철(Fe) 성분이 들어있는 그릇만 쓸 수 있습니다. 때문에 도자기나 알루미늄(소위 "양은냄비" 같은 것들), 유리 소재 그릇은 인덕션으로 데울 수 없습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모카포트는 대부분 알루미늄으로 만들기 때문에, 인덕션만 있는 집에서는 모카포트가 무용지물입니다. 다만 인덕션에서 모카포트를 쓸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 조금 비효율적이기는 하지만... 간접 가열이라서 효율은 좀 떨어지지만, 모카포트만 데우는 용도니까 큰 문제는 없습니다. 16Cm 짜리로 구입 했지만 이것보다 더 큰 것도 있습니다. 물론 모카포트가 아닌 다른 유리, 알루미늄 용기도 가열 할 수 있습니다. 사용 후에는 엄청 뜨거워지기 때문에 취급에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스렌지에.. 더보기
오늘도 얼죽아 영하의 날씨지만 커피는 오직 아이스 아메리카노. 얼어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무조건 아이스... 사실 화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 더보기
조세희 선생 별세 그리고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빙의 차이 [조세희 선생 별세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황망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조세희 선생은 노무현 정권 당시 노동 운동 현장이나, 이명박 정권 용산 참사 현장 등을 찾아 취재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집필 당시와 별로 달라지지 않은 세태에 한탄을 금치 못하면서 노동 운동가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 하기도 하였고요... [노순택 작가의 이 사진]은 [노무현 정권] 때였던 지난 2005년, 여의도 농민 대회 취재를 나온 조세희 선생입니다. 노무현 정권 경찰은 물대포까지 쏘아대며 농민들의 시위를 가로막았습니다. 이 와중에 시위에 참가했던 농민들 중 전용철, 홍덕표 두 사람이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인해 사명합니다. 조세희 선생도 이 날 노무현 정권 경찰의 물대포에 맞았으며, 이로 인해 며칠.. 더보기
Aven Colony 에이븐 콜로니 짧은 리뷰 알 수 없는 머나먼 행성에 똑 떨어져 도시를 건설하는 게임입니다. 우주 심시티랄까... 도시 건설 게임이기는 한데 깊이는 좀 모자라고, 싱글 플레이어 캠페인 모드는 퍼즐에 더 가깝습니다. 맵마다 자원과 테크 트리에는 제한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이것저것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기는 어렵고, 정해져 있는 길을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도시를 건설 한다기보다는 해답을 찾아가는 퍼즐게임에 가깝다는 거죠. 도시 건설 이외에도 전략맵 비슷한 게 있어서 게임 플레이에 변수를 주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도시 건설이 조금 애매... 합니다. 스토리도 있고 그래픽도 볼만하기는 하지만, 저예산 게임(소위 인디 게임)의 한계는 어쩔 수가 없네요. 빈약한 아트와 조잡한 UX, 짓다.. 더보기
Cityscapes 도시 풍경 23.Dec 오늘은 2022년의 357번째 날이자... 아니 벌써 2023년이 코 앞이라니... 더보기
꽃(들) flowers 2003년 니콘 쿨픽스 5700으로 촬영. 대충 20년 전 사진... 2004년 니콘 D70에 플래시 붙이고 50mm 렌즈로 촬영. 접사 사진은 50mm 렌즈를 뒤집어 장착해서 촬영. 니콘 D70에 시그마 17-35mm 렌즈로 촬영. 시그마 렌즈가 이때까지만 해도 싸구려의 대명사였습니다. 지금이야 자기들 브랜드로 카메라도 만들고, 신기한 고급 렌즈들 때문에 꽤 인기가 있죠. 예전부터 찍은 꽃사진들의 일부. 니콘 카메라는 앞 날이 보이지 않아서 다 팔아 버리고 소니 A7RM5로 넘어갈까 고민중입니다. 니콘이 DSLR 신제품 하나 내주면 좋겠는데 그럴 것 같지는 않고... 될 수 있으면 광학식 뷰파인더가 있는 카메라를 쓰고 싶은데, DSLR은 이제 더이상 나오지를 않고... 미러리스라는 빅 웨이브에 올라타는.. 더보기
[알리직구] 마늘 슬라이서 분쇄기 마늘 자르기가 귀찮아서 도구를 좀 찾아보다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싸게 파는 게 있어서 하나 구입 해 봤습니다. [알리]에서 garlic 같은 검색어를 넣으면 나옵니다. 금속으로 되어 있어서 튼튼하고 절대 안 부서질 것 같이 생겼습니다. 슬라이서 쪽은 칼날이 무딘 탓인지 깔끔하게 잘리지는 않습니다. 분쇄기 쪽으로는 적당히 다져집니다. 성능 자체야 뭐 딱히 나쁘지는 않은데... 치명적인 단점은 바로 청소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사용 후에는 마늘 찌꺼기가 끼는데, 솔 같은 것으로 청소 해야 떨어집니다. 슬라이서 쪽은 칼날도 있고 틈도 좁아서 청소가 아주 어렵습니다. 좀 덜 귀찮자고 산 것인데 더 귀찮아져버렸습니다... 대실패... 😭 더보기
스톰 글라스 a Strom Glass 스톰 글라스(Storm glass)는 전근대 시대 날씨를 예측 해 보려는 노력들 중 하나였습니다. 밀봉한 유리 용기 안에 결정을 이루는 용액을 넣고, 결정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관찰하여 날씨를 예측 해 보려는 것이었죠. 물론 일기 예보에는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이쁘니까 요즘은 장식품으로 씁니다. 사진의 눈사람 모양 스톰 글라스는 알라딘에서 스톰 글라스로 검색 하면 나옵니다. 이밖에도 [오픈 마켓] 등에서 [스톰 글라스]로 검색하면 그럴싸한 모양의 물건들이 많습니다. 더보기
담미온 서울역점 국밥, 수육, 순대 파는 식당입니다. 저 동네 근처 가게들은 주말에 대부분 닫아서 주말에 밥해먹기 귀찮으면 들르곤 했었습니다. 개업한지 2년 정도 지난 지금도 다행히 안 망하고 영업을 계속 하고 있는 것 같네요. 한국 자영업 2년 생존률이 50%라고 하죠. 신장개업한 가게 둘 중 하나는 폐업 합니다. 2020년 방문 한 정보이기 때문에 지금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개점 초기에는 자주 갔었습니다. 사실 저 동네 근처에 주말에 여는 음식점이 거의 없습니다. 일요일에도 장사를 하는 가게였기 때문에 자주 갔었는데, 어느 날부터는 일요일에는 열었다가 닫았다가 하시더군요. 하긴 일요일에는 손님이 잘 없기는 했어요... 훌륭한 가게는 아니지만, 체인점의 장점은 적당하는 거죠. 음식의 품질이나 양, 가격 모두 .. 더보기
카카오맵 블로그 리뷰 수동 등록 기능 종료 카카오맵(구 다음지도)에는 특정 장소에 대한 수동 등록 기능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11월에 쓴 [동명여고 교정에 대한 글]을 제가 [카카오맵 동명여고]에 추가 해 두었기 때문에, 카카오맵 동명여고 상세정보 페지이의 리뷰 항목에서 언제든 찾아 볼 수 있죠. 얼마전 [빕스 프리미어] 글을 쓰고 평소대로 카카오맵에 등록 하러 가봤더니 등록 버튼이 안 보이는겁니다. 원래는 오른편에 등록 버튼이 있었는데... 웹페이지 에러인가? 나만 그런가? 싶어서 [카카오맵 공식 블로그], 고객센터 등도 찾아봤는데 이에 대한 아무런 공지도 알림도 없었습니다. 딱 한 군데 공지가 올라온 곳이, 스마트폰용 카카오맵 앱 안에 있는 공지/이벤트 메뉴였습니다. 카카오맵 상세 페이지에서 유입되는 트래픽은 거의 없어서, 사실 있는 둥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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