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켄지안 찍음.

좀 슬픈 이야기가 얽혀있는 사진입니다만, 몇 년 전에 켄지안이라는 친구가 찍어주었던 사진입니다.

월간지 및 주간지 기자 생활을 경험했고, 다양한 방면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편입니다.

물론 딱 부러지게 잘 하는 것이 없다는 치명적 결점도 안고 있습니다.

사진과 글을 주된 밥벌이 수단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타 궁금하신 점이나 블로그에 대해서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 분은,

방명록을 이용하시거나 아래 주소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frosteyed@gmail.com


* 슬픈이야기

켄지안이라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귀가 잘 들리지 않았지만 누구보나 착하고 열심히 사는 친구였는데, 특히 사진을 좋아했습니다. 종종 같이 사진도 찍고 했는데 어느날 요절했습니다. 잠을 자다가 아침에 일어나지 못했다 하더군요. 그나마 호상이라고 해야할까, 아무튼 그렇게 젊고 능력있는 친구가 세상을 떴습니다.

 

블로그 역사

2003년 경이었나?

일하던 잡지사에서 테터툴즈 기반의 블로그를 만들어 '블로깅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업무의 연장선에서 블로그를 시작한 것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원래 글이나 사진 등에 약간의 재주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블로깅이라는 행위가 어렵거나 한 것은 아니었지요.

사실을 말하자면 시간이 없어서 올리지 못하는 글이 더 많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테터툴즈 기반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이후로 잡다한 블로그 서비스를 한 번씩은 다 건드려 본 것 같습니다. 오덕후들이 모여있는 이글루스만 빼고 말이죠.

마지막으로 정착한 곳은 티스토리였는데, 다음의 게시물 블라인드나 삭제 정책이 마음에 들지 않아 결국에는 텍스트큐브닷컴이 서비스하는 블로그로 이주했습니다.

그러나 2010년 4월, 텍스트큐브닷컴이 블로거로 통합된다는 공지(클릭)가 뜹니다.

결국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잊지않겠다, 구글 코리아. -_-+

블로그에 관련한 문의사항이나 제휴요청 등은 방명록 비밀글을 이용하시거나 직접 저에게 연락 주시면 됩니다.

 

이름의 유래

블로그 이름인 Image Generator는 말 그대로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는 뜻입니다.

사진을 찍는 것을 주된 취미로 하다보니, 거기에서 나온 말이이죠.

아직 사진가(photographer)라고 하기에는 어딘가 실력이 모자라서 그보다 약간 쳐진다는 의미로 Image Generator라고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이디 및 별명으로 쓰고 있는 FROSTEYe는 대부분의 ID를 8자로 요구하던 그 때 그 시절(유닉스 시스템이 대부분 ID를 8자로 제한했기 때문), ID로 좀 폼나는 것이 없을까 고민하다 만든 것입니다.

요즘에야 한글도 ID로 만들 수 있고 ID글자제한도 많이 완화됐지만, PC통신이라는 것이 있던 당시에는 ID 짓는 것도 상당히 신경 쓰이는 일이었습니다.

FROST는 슈퍼패미콤 게임 "프론트 미션"에서 등장하는 로봇인 '번쳐'의 이름 중 하나를 가져온 것이고, EYe는 제 눈이 차갑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붙여본 것입니다.

한글로는 언눈깔이라고도 불립니다.

과거에는 쉰바람이라는 ID도 사용했는데, 한글입력이 되는 곳에서는 쉰바람이라고도 쓰지만, 일단은 기본적으로 FROSTEYe로 통일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의 배너입니다만, 최근에는 배너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사용하시고픈 분이 계시다면 아래의 다운로드 링크를 클릭해서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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