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유출 사진이 유출이 아닌 이유
Clubbing을 즐기는 젊은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인터넷에 배포한 강남의 모 클럽...
손님이 더 늘었다고 한다.
훌륭하게 임무 완수 했네.
이번 홍보 작전은 누구 머리에서 나온 것인지 모르겠지만, 대성공한 모양이다.
박수를 쳐 줘야 겠다.
쨕.쨕.쨕.
그리고 KBS는 여전히 한심한 짓거리를 하고 있다.
KBS는 '8 아침 뉴스타임'에서 이번 해프닝과 "마약, 퇴폐, 광란"이라는 단어를 가져다 붙이면서
클럽문화를 싸잡아 공격하고 있다.
사진 배포 해프닝을 언급하며 클럽 문화를 "한심하고 꼴불견에 눈쌀이 찌푸려지며 퇴폐에 광란"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그리고 마약을 무리하게 연결시키면서 클러빙 하는 사람들이 모두 마약을 하는 양 오도하고 있다.
(더군다나 엑스터시는 중독성이 없어 마약이라기 보다는 환각제라고 불러야 한다)
2차 클럽가는 사람들을 미행까지 하더라.
그런 정신상태와 마음가짐으로 쥐새끼 정권의 비리나 파헤쳐봐라.
권력에는 아부하며 클럽문화를 퇴폐로 몰아가는 쓰레기 언론 KBS...
정말 한심하고 더러운 작태다.
저 젊은이들이 신나게 놀았다는 것이 죄가 되는가?
저들은 그냥 아무 사심없이 하룻밤 즐겼을 뿐이다.
룸싸롱에서 성접대까지 받았다는 청와대 행정관과 방송통신위원회 간부처럼,
기성세대들의 더럽고 음란한 접대문화가 더욱 지탄받아야 할 것이다.
접대문화와 비교하면 클럽문화는 매우 건전하다.
언론이고, 미디어라면 좀 더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야 할 텐데, 이런 새끼들이 시청료(=세금) 받아가며
목에 힘주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스팀이 돈다.
쓰레기, 그 이름하여 KBS!
제발 이런 선정적인 보도태도는 언론이라는 자각이 있다면 지양하는 것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