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검색 서비스 bing이 구글을 맹렬히 추격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글쎄... 뭐 나는 구글로도 충분해서 그다지 새 검색엔진을 필요치 않는다.
어쨌든 이제 자기네 홈페이지에도 검색창을 달아놓는 등, 본격적으로 띄우기에 돌입한 것 같다.
...그런데, 문제는 이름이다.
이제 국내 서비스도 시작한 것 같다.
여러가지가 편리하게 검색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구글을 의식한 것인지 메인페이지에 사진을 띄우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하지만,
일단 이름이 좀 그렇다.
빙... 뭐 어감이 그닥 다가오지 않고 구글보다 못 지은 이름 같다.
결정적으로, 중국에서는 빙이,
'병(disease)'을 의미한다.
물론 중국시장에서는 다른 이름으로 런칭 할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이름 짓는 센스는 다소 괴악했던 것 같다.
병 걸린 검색엔진... -_-
솔직히 얼마나 잘 될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이름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