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이주 작업 진행 중

제 블로그는 현재 티스토리로 이주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데이터 이전은 완료했으며, 스킨은 새로 작업했습니다.
스킨은 어딘가 마음에 안들지만, 일단 이대로 쓰기로 하고, 한동안 뜸했던 글작성도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현재는 스킨의 마무리라든지 블로그에 연결되어있던 서비스라든지 하는 것들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도메인주소는 연결이 완료되었기 때문에 전과 같이 frosteye.net으로 접속 가능합니다.

티스토리는 다음의 블라인드 정책이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한 대안을 찾으려다보니 여기밖에 답이 나오질 않는군요.
구글 코리아의 텍스트큐브닷컴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지난 4월이었나...에 구글 '블로거'로의 통합을 공지하고는 지금까지 일정이나 계획에 대한 일언반구도 없는 상태입니다.
정말 구글이 먹고나서 가지고놀다 버리는 서비스가 한둘이 아니라지만, 이처럼 어이없는 짓을 저지를줄이야 몰랐습니다.
테터툴즈 기반의 블로그서비스 업체가 하나 사라지는 것 정도가 아니고, 구글코리아에 큰 실망을 안겨준 대사건이었다고나 할까요?

티스토리로의 데이터이전에서 http://kuna.wo.tc/1092 쿠나쨔응의 XML 편집기가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됐습니다.
이게 없었으면 아마 데이터이전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티스토리 백업파일의 제한용량은 100메가인데, 보통 블로깅을 오래 한 사람은 100메가는 우습게 넘어가게 마련입니다.
저도 거의 800메가 정도 가까이되는 용량이었기 때문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때문에 백업 XML 파일을 60메가 정도로 잘게 잘라서 하나하나 업로드하면 조금 귀찮기는 하지만 아주 부드럽게 데이터 이전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쿠나쨔응에게 큰 감사의 말을 전하는 바입니다.

아무튼 하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엿먹어라 구글코리아! 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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