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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5일(금요일) 조선일보 90주년 축하연이 열렸다.
각계각층에서 1,500여명이 참석했다고 하는데, 이 자리에 참석한
인물들의 면면(조선일보 기사, 참석자 명단은
여기)은 링크를 클릭하면 자세히 볼 수 있다.
조선일보 링크를 클릭하기 귀찮은 사람을 위해 간략히 열거해 보자면 아래와 같다.
김영삼, 전두환, 정동영, 문국현, 류근찬, 박지원, 정세균, 정운찬, 고건, 오세훈, 정몽구, 구본무, 최태원, 하지원, 한명희, 소녀시대, 유인촌, 안성기, 최불암, 임권택... (기준없으며 無順)
여야의 정치인은 물론 경제인, 스포츠스타, 배우, 가수, 주한 외교관 등 잘 나간다 하는 사람들은 모조리 조선일보의 90주년 축하연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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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대표
김기백 경희대학교학생 김민정 조선일보독자권익보호위원 김영자 자영업 박세은 발레리나 서동원 시인 이가람·정은희 부부 임양수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장 조강연 월촌중학교학생 탁영호 인천성모병원홍보팀장
◆정계
김영삼 전 대통령 전두환 전 대통령 김형오 국회의장 김재순 전 국회의장 김수한 전 국회의장 이만섭 전 국회의장 박관용 전 국회의장 이윤성 국회부의장 문희상 국회부의장 김종하 전 국회부의장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정몽준 한나라당대표 정세균 민주당대표 이회창 자유선진당총재 노회찬 진보신당대표 최병렬 전 한나라당대표 박근혜 전 한나라당대표 박희태 전 한나라당대표 박상천 전 민주당대표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의장 문국현 전 창조한국당대표 이강래 민주당원내대표 류근찬 자유선진당원내대표 박지원 민주당정책위의장 유선호 국회법사위원장 김영선 정무위원장 박진 외통위원장 고흥길 문방위원장 이낙연 농수위원장 정장선 지식경제위원장 추미애 환노위원장 양정규 헌정회장 권노갑 민주재단이사장 김덕룡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김상현 민추협이사장 〈의원〉강봉균 강석호 강승규 고승덕 구상찬 권영세 권영진 김무성 김부겸 김성식 김세연 김진표 김창수 김충환 김태환 김효석 나경원 남경필 노영민 박상은 박선숙 박선영 서상기 송민순 송영길 신학용 우윤근 원혜영 원희룡 유정복 이용경 이정현 이종구 이한성 이해봉 장윤석 전병헌 전혜숙 정양석 정진석 정태근 조윤선 조해진 진성호 진영 최구식 최영희 한선교 허원제 허태열 현기환 홍정욱 홍준표 〈전 의원〉김영광 김중위 나오연 박범진 손세일 신경식 신영균 유준상 이계안 이양우 이자헌 이학봉 임덕규 임방현 장성민 정재철〈국회·당 대변인〉허용범 국회 지상욱 자유선진당 김종철 진보신당
◆관계
정운찬 국무총리 고건 전 국무총리 김석수 〃 남덕우 〃 노신영 〃 노재봉 〃 이한동 〃 이현재 〃 이홍구 〃 정원식 〃 한승수 〃 현승종 〃 정정길 대통령실장 오세훈 서울시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안상수 인천시장 정우택 충청북도지사 백영철 평안북도지사 한원택 함경남도지사 김기성 서울시의회의장 윤증현 기획재정부장관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현인택 통일부장관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 최경환 지식경제부장관 전재희 보건복지부장관 이만의 환경부장관 임태희 노동부장관 정호열 공정거래위원장 진동수 금융위원장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권태신 국무총리실장 김종창 금융감독원장 백용호 국세청장 사공일 G20정상회의준비위원장 강만수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겸대통령경제특보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장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 김형국 녹색성장위원장 맹형규 청와대정무특보 이현구 청와대과학기술특보 이경숙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전광우 국민연금공단이사장 박형준 청와대정무수석 권재진 청와대민정수석 김성환 청와대외교안보수석 박재완 청와대국정기획수석 진영곤 청와대사회정책수석 김백준 청와대총무기획관 김두우 청와대메시지기획관 공로명 전 외무부장관 홍순영 전 외교부장관 김명자 전 환경부장관 김성이 전 보건복지부장관 김우식 전 청와대비서실장 김원길 전 보건복지부장관 박동진 전 외무부장관 안응모 전 내무부장관 안현태 전 청와대 경호실장 윤영관 전 외교부장관 윤주영 전 문공부장관 이상수 전 노동부장관 이상희 전 내무장관 이시윤 전 감사원장 이용만 전 재무부장관 이원홍 전 문공부장관 한승주 전 외무부장관 허문도 전 국토통일원장관 신재민 문화부차관 이병욱 환경부차관 권도엽 국토해양부1차관 정창영 감사원사무총장 정하경 특임차관 이순천 외교안보연구원장 현오석 한국개발연구원장 이상철 전 서울시정무부시장 현정택 전 한국개발연구원장 장다사로 청와대민정1비서관 박선규 청와대대변인 김은혜 청와대대변인 함영준 청와대문화체육관광비서관 이성복 청와대국정홍보비서관 정낙형 부산시정무부시장 이승훈 충북정무부지사 김창영 총리공보실장 김연광 특임장관실실장 박대원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손지애 G20정상회의준비위대변인 우시언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기우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장원재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사무총장 정경원 서울시디자인총괄본부장
◆경제계
정몽구 현대ㆍ기아차회장 구본무 LG그룹회장 최태원 SK그룹회장 허창수 GS회장 조양호 한진그룹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명예회장 정준양 포스코회장 강덕수 STX회장 이준용 대림산업명예회장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사공일 한국무역협회회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회장 구자홍 LS그룹회장 이수빈 삼성생명회장 장세주 동국제강회장 윤석금 웅진그룹회장 이석채 KT회장 이웅열 코오롱그룹회장 정용진 신세계부회장 강정원 KB금융지주대표 이팔성 우리금융지주회장 라응찬 신한금융지주회장 김승유 하나금융그룹회장 최원병 농협중앙회회장 민유성 산은금융지주회장 신동규 전국은행연합회회장 강신기 에쓰오일상무 강신호 동아제약회장 강무웅 흙대표이사 강찬수 강&컴퍼니대표 경청호 ㈜현대백화점부회장 고광석 한국수입업협회 상근부회장 곽영빈 대원방송대표 구진우 현대위아이사 권오갑 현대중공업부사장 권오용 SK그룹부사장 권희석 하나투어사장 금춘수 한화그룹경영기획실사장 기옥 금호아시아나그룹사장 김기병 롯데관광회장 김낙회 제일기획사장 김동만 포스코상무 김동수 한국수출입은행장 김동원 기업은행사외이사 김동철 에쓰오일수석부사장 김명환 GS칼텍스부사장 김문현 현대중공업상무 김범호 SPC그룹전무 김병수 두산전무 김병호 쌍용건설사장 김봉경 현대·기아차부사장 김부경 삼성중공업상무 김상영 포스코부사장 김상욱 대우인터내셔널이사 김상철 제이앤피㈜대표 김상하 삼양사회장 김성수 GM대우이사 김순택 삼성전자부회장 김승일 코오롱그룹상무 김신배 SKC&C부회장 김신종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영규 대홍기획본부장 김영식 천호식품대표 김영하 FKI미디어대표 김용덕 농협중앙회부행장 김용환 현대·기아차부회장 김윤 삼양사회장 김윤모 솔로몬투자증권대표 김이환 한국광고주협회부회장 김일섭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회장 김자호 간삼파트너스회장 김정구 씨엠브라이트대표 김정수 일신방직사장 김정태 하나은행장 김종도 한진해운전무 김종립 HS애드사장 김종열 하나금융그룹사장 김종원 기전산업회장 김종월 뻬띠앙뜨사장 김종헌 킴에디터닷컴전대표 김준 경방사장 김준식 삼성전자전무 김지완 하나대투증권대표 김징완 삼성중공업부회장 김창근 SK케미칼부회장 김태준 금융연구원장 김해관 동원에프앤비대표 김해선 ㈜썬트랜스글로브대표 김혜정 듀오대표 김환식 에코로바이사 김효석 ㈜삼흥대표 김효준 BMW코리아사장 노병용 롯데마트대표 노승만 삼성그룹상무 노신영 롯데복지재단이사장 노재민 신대구부산고속도로사장 노진석 현대·기아차상무 데이비드 럭 주한미국상공회의소회장 리차드 생베르 로레알코리아대표 리차드 힐 SC제일은행장 문흥렬 HB코퍼레이션회장 민선식 YBM시사 사장 박광호 ㈜동부사장 박기석 시공테크대표 박동영 대우증권부사장 박동훈 폴크스바겐코리아사장 박상훈 롯데카드대표 박성석 전 한라그룹 부회장 박세훈 삼성카드상무 박종갑 대한상의실장 박준현 삼성증권대표 박찬법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태영 대교대표 방광식 자유투어 대표 방영민 서울보증보험사장 방정충 삼성생명부회장 박찬영 신세계상무 박창현 현대엠코이사 배선용 대림산업상무 서강윤 대한항공상무 서경배 아모레퍼시픽대표 서민석 동일방직회장 서병운 대우건설상무 서용원 대한항공부사장 서정호 앰베서더호텔회장 서종욱 대우건설사장 서진원 신한생명사장 서충일 STX부사장 석호익 KT부회장 설도원 삼성홈플러스전무 성필문·성영석 스테레오픽쳐스대표 송영만 세무법인올림대표 송진철 현대엘리베이터사장 손길승 SK텔레콤명예회장 송수근 핌코리아회장 송자 대교경영고문 신권식 제일모직금천센타상무 신동휘 CJ그룹부사장 신상훈 신한금융지주사장 신완철 한화건설상무 신용길 교보생명사장 신헌철 SK에너지부회장 신현오 대한항공상무 신현택 삼화네트웍스회장 심재혁 레드캡투어대표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에쓰오일사장 안병찬 한국은행국제국장 안영석 크라이슬러코리아대표 안제현 삼화네트웍스부사장 양귀애 대한전선명예회장 양동초 푸른2상호저축은행장 양무승 투어이천대표 엄성용 효성그룹전무 에이미 잭슨 주한미국상공회의소대표 여은주 GS상무 오명식 삼정KPMG고문 오중희 ㈜현대백화점상무 유경선 유진그룹회장 유기준 GM대우사장 유문철 현대스위스상호저축은행장 유석현 스카이상호저축은행장 유성근 농심상무 유순신 ㈜유앤파트너즈대표 유원 LG그룹상무 유재한 정책금융공사사장 유필계 통합LG텔레콤부사장 윤경훈 LGCNS상무 윤상구 우리금융지주전무 윤용로 기업은행장 윤종웅 진로사장 윤현수 한국상호저축은행회장 윤형주 ㈜한빛기획대표 윤호미 호미초이스닷컴대표 이강태 하나카드사장 이건수 동아일렉콤회장 이계주 화승대표 이광석 현대산업개발상무 이광석 SK건설상무 이근포 한화건설사장 이기우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길주 KT전무 이백순 신한은행장 이병무 GS칼텍스상무 이복영 삼광유리공업㈜회장 이상민 통합LG텔레콤상무 이상민 애드라인대표 이상용 손해보험협회장 이상윤 농심부회장 이상철 통합LG텔레콤부회장 이상헌 안진기술주식회사대표 이성문 동양그룹상무 이수창 삼성생명사장 이순우 우리은행수석부행장 이승한 홈플러스회장 이연홍 대한항공고문 이완근 ㈜신성홀딩스대표 이우철 생명보험협회회장 이원태 대한통운사장 이윤우 삼성전자부회장 이인용 삼성그룹부사장 이인원 롯데그룹사장 이장우 이장우브랜드마케팅회장 이장한 종근당회장 이정철 우리자산운용사장 이종수 효성그룹 부회장 이종휘 우리은행장 이주연 피죤부회장 이중명 에머슨퍼시픽그룹회장 이창규 SK네트웍스사장 이철우 롯데백화점사장 이태석 현대건설팀장 이통천 한국상호저축은행장 이항수 SK텔레콤상무 이해선 CJ오쇼핑대표 이홍구 유민문화재단이사장 이화석 대한항공상무 이화영 유니드회장 이희범 STX에너지회장 이희상 한국제분회장 임기영 대우증권대표 임대기 삼성그룹부사장 임석 솔로몬저축은행회장 임인배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임재철 한국은행경제교육센터원장 임주재 주택금융공사사장 장성지 금호아시아나그룹전무 장인환 KTB자산운용사장 장윤경 현대모비스 상무 장일형 한화그룹부사장 장충기 삼성그룹사장 장형덕 비씨카드사장 장호근 무역협회실장 전도봉 한전KDN사장 전성철 IGM이사장 전순재 씨유씨회장 전창하 대주회계법인이사 정근홍 롯데건설이사 정만원 SK텔레콤사장 정상국 LG그룹부사장 정원조 삼성물산전무 정충현 기업은행부행장 정휘영 연일물산사장 제갈걸 HMC투자증권사장 조경래 홍콩상하이증권서울지점대표 조병근 에코로바대표 조용택 KT전무 조원용 아시아나항공상무 조준희 기업은행전무 좌상봉 롯데호텔대표 주홍 대상그룹상무 지창훈 한진그룹사장 채수삼 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즈회장 최도석 삼성카드부회장 최성환 대한생명경제연구실상무 최수만 OB맥주전무 최영조 한화그룹상무 최필규 현대그룹상무 추성호 대홍기획이사 하랄트 베렌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사장 하용득 GS건설부사장 하정만 유한양행이사 한미영 한국여성발명협회회장 한희석 싱가폴에어라인즈리미이사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회장 허명수 GS건설사장 허억 삼아약품회장 허태열 GS건설무 홍은표 동일건설회장 홍종희 로레알코리아이사 황건호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택 트러스톤자산운용회장 황성호 우리투자증권사장 황충엽 스타다스트대표
◆법조계
이용훈 대법원장 이강국 헌법재판소장 민일영 대법관 김준규 검찰총장 구욱서 서울고법원장 이진성 서울중앙지법원장 서기석 서울고법수석부장 황희철 법무차관 장석조 서울고법부장 조영곤 대검 강력부장 김평우 대한변협회장 강완구 변호사 고영주 변호사 권오창 변호사 김경한 전 법무장관 김기춘 전법무장관 김두식 법무법인세종대표 김성준 변호사 김영무 김앤장법률사무소대표 김영빈 미국변호사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 김일두 변호사 김종건 변호사 김태수 변호사 김회선 변호사 노희범 헌법재판소공보관 문성우 법무법인바른대표 박재윤 변호사 박종렬 변호사 배보윤 헌법재판소기획조정실장 변동걸 법무법인화우대표 손지열 변호사 송광수 전 검찰총장 송정호 전 법무장관 신영무 법무법인세종대표 안강민 변호사 이재교 변호사 이종욱 법무법인태평양대표 정귀호 변호사 정기승 변호사 정진규 법무법인대륙아주대표 정현수 변호사 조은석 대검대변인 진형구 변호사 최경원 전 법무장관 최광률 변호사 한위수 변호사·한국언론법학회회장 허익범 변호사 현종찬 변호사
◆군·경찰
강찬기 청룡회고문 김영관 전 성우회장 김진영 전 육군참모총장 김호윤 경찰청대변인 모강인 경찰청차장 박세환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박시준 연천경찰서정보보안과장 박희모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장 백선엽 예비역대장 유재흥 창군동우회장 이철성 경찰청홍보과장 주재환 청룡회부회장 최병갑 청룡회부회장
◆교육계
김영길 한동대총장 김종량 한양대총장 김종욱 한국체대총장 김한중 연세대총장 박명재 차의과학대총장 박범진 한성디지털대총장 박범훈 중앙대총장 박철 한국외대총장 박철수 수원과학대총장 부구욱 영산대총장 서남표 KAIST총장 서연호 동방문화학원이사장 선우중호 광주과기원총장 안경수 인천대총장 오영교 동국대총장 유재천 상지대총장 이광자 서울여대총장 이기수 고려대총장 이배용 이화여대총장 이영선 한림대총장 이인수 수원대총장 이장무 서울대총장 이종욱 서강대총장 이학 용인대이사장 이현청 상명대총장 최기준 성공회대학이사장 최영철 서경대총장 최준영 한국산업기술대총장 존엔디컷 우송대총장 강미은 숙명여대교수 강광하 서울대교수 강승구 한국방송통신대교수 강익모 서울디지털대학부장 강진구 백석대교수 강철용 공주영상대교수 강현두 서울대명예교수 권상희 성균관대교수 기우탁 홍익대겸임교수 김동익 용인송담대학장 김동철 이화여대명예교수 김명서 한양대교수 김영신 경원대초빙교수 김영욱 이화여대교수 김윤신 한양대교수 김인묵 고려대교수 김인준 서울대교수 김정한 국가수리과학연구소소장 김준영 성균관대부총장 김형국 서울대명예교수 노동렬 성신여대교수 민선식 시사영어사사장 박병호 KAIST교수 박영철 고려대교수 백승기 경원대석좌교수 서준호 숭문고교장 성낙인 서울대교수 신용하 이화여대석좌교수 신인섭 한림대교수 신희택 서울대교수 안광식 이화여대명예교수 안병직 서울대명예교수 양승목 서울대교수 양일선 연세대교학부총장 양호민 한림과학원석좌교수 오상원 서울대강사 윤국섭 서울아카데미이사장 윤석홍 단국대교수 윤재홍 경기대교수 윤후정 이화학당이사장 은미포스트마 네덜란드교육진흥원장 이건호 이화여대교수 이광재 경희대명예교수 이달순 수원계명고교장 이달영 우송대교수 이상은 아주대교수 이상조 연세대대외부총장 이상훈 영산대교수 이전문 밀알장학재단이사장 이준우 중앙대객원교수 이현구 전서강대대우교수 임상원 고려대교수 장유상 국제정책대학원장 장윤택 강원대교수 전상인 서울대교수 정구종 동서대일본연구센터소장 정영일 경희대교수 정진석 한국외대명예교수 조연하 이화여대연구교수 주종남 서울대교수 최서영 한남대초빙교수 최필립 정수장학회이사장 최현철 고려대교수 한기수 연세대원주부총장 황상재 한양대교수 홍영환 수원과학대교수
◆사회단체
김노보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회장 김성이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장 김우전 광복회고문 김정여 기능장애인협회 종로구지부회장 김재옥 소비자시민모임회장 김정자 성정문화재단이사장 김종구 한국자원봉사협의회사무처장 나주봉 전국미아실종가족찾기시민의모임회장 남만우 광복회부회장 문춘희 연봉어린이집 박노경 녹색환경포럼명예회장 박진탁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장 반재철 흥사단이사장 방병건 독립유공애국지사유족회장 승병일 광복회부회장 양병용 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행정실장 오인석 해주오씨대동종친회장 유세희 4월회장 윤병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미경 환경재단사무총장 이세중 환경재단이사장 이제훈 한국자원봉사협의회상임대표 정재도 한말글연구회장 정광모 한국소비자연맹회장 정정섭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최열 환경재단대표 홍정식 활빈당 단장
◆의료계
김윤광 성애병원이사장 성상철 서울대병원장 박창일 연세대의료원장 이철 세브란스병원장 손창성 고려대의료원장 이승호 삼성제일병원장 나도선 서울아산병원교수 노재규 서울대병원교수 박영배 서울대병원교수 박재갑 서울대병원교수 방동식 세브란스부원장 장준 세브란스부원장 이상천 의학박사 탁영호 인천성모자애병원홍보팀장
◆문화·예술·종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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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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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창간 9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 관계로 명단에서 빠진 분들이 일부 있습니다. 양해와 이해를 구합니다.
원문은
[이 곳]에서. 출처: 조선일보
흰 장갑을 끼고 떡 케이크를 자르며 조선일보 90주년을 축하한 그 수많은 인사들 중, 유독 한 사람의 정치인에게 큰 비난이 쏠리고 있다.
다름아닌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다.
어떻게 당대표가 '그런 자리'에 나갔느냐 하는 온건한 의견도 있지만, '토 나온다 역겹다', '좆선알바로 취업했냐'는 원색적 비난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
시쳇말로 '게시판 점유율 100%'다.
이런 비난의 기저에는 유아적 흑백논리와 히스테리가 도사리고 있다.
아주 간단한 삼단논법이다.
- 조선일보는 나쁘다.
- 노회찬은 조선일보 축하연에 갔다.
- 노회찬도 나쁘다.
그리고 자신들이 노회찬을 지지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자신들의 논리를 노회찬에게 투영하여 강요하면서 유아기적 히스테리를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트위터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해명해야 한다는둥, 대실망이라는둥 온갖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이에 대해 진보신당측에서는 '초청장이 와서 갔다'라고 간단하게 코멘트했다.
3.
정치9단이라는 '슨상님'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 들어가서 제일 먼저 만난 난관은 바로 공무원 관료사회였다.
지난 50년 동안 수구세력의 지배하에 있었던 공무원들이, 국민의 정부가 그냥 지나가는 바람이겠거니 하고는 복지부동 자세로 꼼짝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이런 공무원 조직을 잘 다독이고 포용치 않았으면, '모범운전'으로 비유되는 IMF 조기탈출이나 IT 산업 부흥 같은 치적은 이뤄내지 못했을 것이다.
결국 정치라는 것은 상충하는 문제를 얼마나 잘 풀어내는가, 즉 타협과 분배의 기술이다.
우리는 '정치인' 노회찬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가?
그는 진보신당이라는 공당의 대표이며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치인이다.
학자나 예술가처럼 자신의 내면적 가치만을 내세울 수 있는 입장에 있지 아니하며, 타협과 대화의 기술이 절실히 필요한 자리에 있는 사람이다.
언제까지나 주먹을 휘두르며 청렴결백을 자랑으로 삼아 골목대장 노릇을 할 수는 없다.
민주노동당처럼 시대착오적 종북주의와 운동권 사고방식에 젖어 "내 친구 아니면 모두 적"이라는 교조주의를 고집할 때는 더욱 더 아니다.
정당의 목적은 정권창출이며 진보신당도 지금은 비록 미약하나 어디까지나 정권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정치집단'이고 노회찬은 그 당의 대표인 것이다.
4.
진보신당을 지지한다면서도 노회찬 대표의 이번 조선일보 90주년 축하연 참석을 비난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불편한 것은 그들의 주장에 논리적인 타당함이 없기 때문이고, 무엇보다 그것이 위에서 설명했듯 어리숙한 투정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비난하는 자들이 실제로 진보신당을 지지하는지도 알 수 없거니와, 오히려 초대장이 왔는데도 조선일보라 하여 참석을 거부함은 꼿꼿해 보이는게 아니라 답답해 보일 것이다.
또한 각계각층의 인사와 더불어 '적'이라면 '적'일 수 있는 조선일보의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런 자리에 나아가 귀를 기울이는 것도 정치인이라면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아니, 굳이 정치인이 아니라도 필요한 일이다.
결벽증에 가까운 이런 반응들은 자칭 진보를 자칭하는 자들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점을 잘 드러내고 있다.
쉬운 말로 하자면 "지 혼자 잘났다"는 것이다.
오히려 수구꼴통이라 불리는 친미사대주의자들보다도 더욱 더 공격적이고 답답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진보라는 가치를 외치고 있으니 안타까운 역설이다.
불의와는 타협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은 아름다우나, 그것도 때와 장소 및 그 대상을 가릴 일이다.
그 아름다운 강개를 조선일보 90주년 축하잔치에 갔다는 이유만으로 노회찬에게 욕설로 쏟아내야 할 이유가 있는가.
5.
그 자리에 있던 민주당 정치인들, 이를테면 정세균이나 정동영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는 소식은 들려오지 않는다.
그만큼 노회찬이라는 정치인에 쏟아지는 관심과 애정이 크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그는 삼성과 싸우고 부패와 투쟁하며 진보라는 가치를 짊어지고 있는 한국에서는 거의 유일한 유니크한 정치인이다.
노회찬은 한 때 조선일보의 품질이 좋다는 말도 했다.
일부에서는 들끓었지만 적이라도 냉정하게 평가하고 장점은 인정 할 줄 아는 냉철함이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이번 축하연 참석 역시 표현이 다소 섬뜩하지만 '구밀복검'이라고 하면 어떨까.
정치인으로서 립 서비스 정도는 해줄 수 있는 것 아닌가.
제발로 찾아간 것도 아니고 말이다.
어린이가 투정부리는 것 같은 어처구니없는 분노를 그에게 쏟아낼 것이 아니라, 지지자라면 그를 믿고 응원 할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른 이야기들...
윤계상이라고 전직 아이돌 그룹 출신 연예인이 흘러가는 소리로 좌파가 어떻고... 한 적이 있었다.
그 말을 듣고 난 소위 '좌파'적 인간들이 윤계상을 죽이네 살리네 한 적이 있었다.
또 전두환 생일 잔치에 참석한 김현중이라는 연예인도 욕을 엄청나게 먹었다.
약간 경우가 다르지만 2PM의 재범이라는 친구는 온라인에 적은 글 몇 줄로 인터넷 마녀사냥의 제물이 되었으며 순식간에 직업을 잃었다.
...그런데 조선일보 90돌 축하연에 참석했던 소녀시대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비난하기는 커녕, 오히려 '자의로 간 것이 아니고 소속사에서 시켰으니 무죄'라며 옹호의견 일색이다.
"오빠(내지는 삼촌? 우웩~)가 지켜줄게"도 아니고 이 무슨...
노회찬 대표가 조선일보 90돌 축하연에 참석 한 것 하나 가지고 이런 욕을 들어먹는 것을 보니, 만약 청와대 쥐돌이 생일잔치에라도 참석하면 진보신당 사무실에 불을 놓고 암살이라도 시도할 듯한 기세다.
우리가 조선일보를 싫어하는 것은 그 기회주의적 작태와 왜곡을 일삼는 보도행태 때문이다.
또한 행여 진보신당이 집권했을 때 그런 결벽증으로 국정을 운영 할 수 있을까?
이런 식으로 네살먹은 아기만도 못한 유치한 분노 만을 일삼다가는 국민들로부터 진보진영 전체가 외면당할 것이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이 불을 진화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소화기는 본인의 코멘트일 것이다.
하지만 누군가의 지적처럼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을 두대씩 휴대하며 이른바 그 쌍권총으로 자신의 거취를 실시간으로 전하던 그가 조용하다는 점은 안타깝고 아쉽다.
쥐돌이 가카의 특기인 '오해'든 뭣이든 본인의 조속한 해명이 필요할 듯 보인다.
조선일보는 아니지만 중앙일보 전 회장을 주미대사에 임명한 적도 있군요!
노무현 대통령 가카와 참 비교되는 면이군요...
여당 야당 머리채 잡고 소화기 뿌리며 문짝 뽀개며 싸워놓고 실제 정책 이슈는 하나도 해결난 거 없이 우리가 캐발린 상황인데 다음 날 뉴스에 서로 어울려 농담 따먹고 덕담 나누고 화기애애 손 잡고 이런 사진 뜨면 이뭐병스러운 그런 거죠. 선후배 상사 부하 동료 동기 그간의 인간관계 일절 금하라는게 아니라 시국이 이런 만큼 웬만하면 눈에 띄도록 티나게 하지는 말아달라 이런 심정요.
무엇보다 개개인 간의 관계도 아닌 매체 대 정당 대표 관계잖아요. 가치관 세계관 상식 개념 판단 이해관계 신념을 공유하고 그러한 우리들의 대표로 삼은 양반이 저래버리면 어쩌라고요. 현재까지 나온 해명은 '초대장이 왔는데 거절하기도 무엇해서 참석했고, 싸울 땐 싸우더라도' ... 이런 수준의 코멘트 정도인가 본데요.
일단 정식 해명을 들어봐야겠지만요. 노 대표의 판단과 처신을 지지/옹호하시는 분들께 부탁드리건대, 부디 '비판할 점은 비판하되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자, 연대를 무너뜨리지 말자' 는 선이면 몰라도 노회찬 대표가 하나도 잘못한 거 없다는 식으로 쉴드를 쳐버리시면 그야말로 분열 붕괴 시작이라고 봅니다. 안 그래도 척박한 진보의 현실, 현시창, 슬픈 모습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솔직히 자유게시판의 반응을 보면 이미 강을 건넌 것 같고, 본인의 어떠한 해명이 나와도 불을 끄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정론지가 되길 바란다"는 노대표의 축사가 풍자적으로 들린다는 트위터의 의견도 있습니다만, 노대표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앞뒤 가리지 않고 열이 받아있는 상태라서 무슨 말을 해도 안 들릴테지요.
솔직히 그런 분들중 몇분이나 진보신당에 표를 던졌는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지나친 결벽성, 원리주의는 없느니만 못한것이죠.
이슬람은 원래 평화로운 종교이나 몇몇 원리주의자들의 망동으로 이슬람 전체가 테러리즘으로 오인받는 것과 지금의 진보진영의 상황이 매우 닮았다고 봅니다.
1. 일단 fact를 정확하게 합시다.
글쓴이의 fact는 틀렸습니다.
조선일보는 나쁘다. → 조선일보는 나쁜게 아니라 악이다. 거짓을 적는다.
노회찬은 조선일보 축하연에 갔다. → 노회찬은 조선일보 창간 기념식에 가서 축하를 했다.
노회찬도 나쁘다. → 노회찬은 온갖 왜곡 보도를 일삼는 조선일보 창간을 축하했다. 그러므로 정신이 나갔다.
이게 정확한 fact 입니다.
그리고 유아기적 발상이라니요?=ㅅ=;; 당연히 조선일보는 온갖 왜곡보도를 일삼는 거짓 신문인데 거기가서 축하한건 사과해야 할 일이죠. 그걸 사과하라 요구하고 해명하라 요구하고 실망했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유아기적 발상입니까.
조선일보 초청장은 간단히 분리수거 해야죠.
2. 정치인 노회찬? 그런 정치인은 많습니다. 한나라당 민주당 가보세요. 센스 넘치고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하는 그런 정치인 엄청 많습니다. 그런 정치쇼나 하는 정치인은 필요없지 않나요? 진정성있는 정치인이 필요한거죠. 그 따위 쇼 말고.
3. 다음으로.
민주노동당처럼 시대착오적 종북주의와 운동적 사고방식에 젖어 교조주의를 고집할 때는 더욱 더 아니다... 에서 종북주의라는 단어는 어처구니 없는 단어입니다. 조선일보가 쓰는 단어이고 이 단어는 노회찬씨를 비롯한 일부 출세주의자가 탈당하기 위한 명분으로 내세운 것입니다.
정말 추상적인 이야기에 다름 아닙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이 종북주의이고 운동적 사고방식에 젖어 교조주의를 고집하는 것인지 저는 모르겠네요. 구체적으로 명시해주세요.
여기서 말하는 운동적 사고 방식이. 강기갑 대표님처럼 FTA 막아나서고 의회 내에서 투쟁하고 점거하고 하는 것을 말하는 건가요? 그럼 그냥 넋 놓고 볼까요? 뭘 어쩌라는 말인지. 그냥 민주당처럼 보고 있으라는 말인지요.
타협과 기술은 의견이 다를 때 발휘될 수 있는 겁니다.=ㅅ=;; 조선일보와 의견이 다를 수 있나요? 조선일보는 틀린 이야기를 쓰는데? 조선일보와의 타협? 참나... 많이 하세요.
4. 제가 불편한 것은 진보를 자처하는 노회찬씨가 조선일보의 탄생을 축하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논리가 필요하나요? 이것보다 논리적일 수 있나요?
명박이 탄신일 초대장이 오면 찾아가서 와인잔 치켜 들며 이명박 대통령님 국정 수행 만세 하고 외칠 껍니까? 초대장 거부하면 답답해 보이니까 찾아가서요?
5. 정세균, 정동영은 진보의 잣대를 들이댈 수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애초에 기대를 하지 않았기에 비판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노회찬이라는 인간에 대해 관심과 애정이 큰게 아니라 진보신당의 대표이기 때문에 비판하는 것입니다.
조선일보의 품질이 좋다는 발언은 미친 발언이죠. 그것을 장점이라 인정하는 냉철함이라 판단하다니 글쓴이의 생각이 의심되네요.
립서비스? 황석영씨가 명박이 만나서 립서비스 한번 하고 박살난거 모르시나?
그리고 초대장 받고 거부하면 답답해 보이니까, 조선일보 축하하러 간것은 제발로 간겁니다. 선택의 여지가 있었잖아요.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휴...
6. 윤계상이고 재범이고 간에 그건 노회찬씨 이야기랑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니 패스.
마지막으로 어린이가 투정부리는 것 같은 어처구니없는 분노라 생각하는 글쓴이의 사상이 의심됩니다.
노회찬씨의 이번 행동은 정신 나간 행동이고, 진보주의자들에게 있어서 절대 용납될 수 없는 행동입니다. 글쓴이가 조선일보를 나쁘다라고 규정하는 것 자체에서 팩트의 출발이 틀렸다고 보아지고 그로 인해 글 전체의 맥락이 진보주의자의 시선이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더불어 진보신당 당원들도 사과하라고 이야기하는 마당에 글쓴이는 무슨 배짱으로 당원들을 무시하며 어린이가 투정부린다고 이야기하는지.....
정말 궁색한 변명들입니다. 앞뒤도 맞지 않구요. 차라리 변론하지 마세요.
이의 있으시다구요?! 예! 반론 환영합니다. 저의 블로그로 오셔서 글 남기세요.
"The he who fight with monsters must care for lest by he became a monster. When you gaze into the abyss, also the abyss gaze into you."
지금 불태우고 계신 분노의 대상을 살펴보시고, 지금 분노하고 계시는 자신을 살펴보십시오.
무엇이 다릅니까?
노회찬씨는 진보주의자로서의 신념을 잠시잠깐 접어두고 조선일보의 탄생을 축하했구요.
저는 진보주의자로서 신념을 가지고 조선일보 탄생을 축하한 노회찬씨를 비판하고 사과를 요구하는 겁니다.
이거 뭐... 비판하면 너도 다를바 없다는 식의 어이없는 말씀은 하지 말아주세요.
명박이 잘못한다고 욕해도 그렇게 이야기할 껍니까? 자신의 구미에 맞는 이야기만 들으려는 주인장님의 궁색한 모습이 더 황당하게 만듭니다.
그냥 깔끔하게 노회찬씨 잘못했으니 사과하고 나면 깔끔하게 용서해주자 라고 하는게 더 멋져보입니다. 뭡니까 억지논리 가져다가 억지로 쉴드치는 이 어이없는 모습은...
fact란 말이 뭔지는 아시나요? "사실"이란 뜻입니다.
조선일보가 악이라는 건 한길님 시선에서 본 주관적 감상일 뿐이죠.
fact라는 말을 모르고 썼겠습니까?=ㅅ=;;
조선일보가 사실을 있는 그대로 쓰는 정론지입니까? 왜곡보도를 일삼는 거짓 찌라시라는 것을 설명해줘야 합니까?
악이라는 표현은 주관적 표현이라 인정합니다.
이상. 손가락 아픔. 이렇게 말해도 그릇이 안되서 수용안하시겠지.
노회찬 대표가 우리 안의 조선일보라고 이야기 한 부분이 바로 이런 거겠지요...
조선일보를 좋아하는 것 아닌가 반문하는 의미입니다. 적절치 못한 표현이었다면 죄송합니다.
글쓴이님 / 일리가 있습니다. 사람은 보고 싶어하는 것만 본다는 말씀. 글쓴이님도 그렇지요.
우리 안의 조선일보 라는 말은 이번 경우에는 맞지 않다고 느껴집니다. 노회찬씨 해명글이 나온 마당에 왈가왈부하고 싶지 않아서 패스합니다.
정치인에게 대화와 타협은 분명 어느 정도 필요한 덕목이지만, 타협이란 상호간의 이견을 조율하여 최선의 절충안을 찾는 것이죠. 사실상의 절대권력인 조선일보와 도대체 타협할 것이 무엇입니까? 노회찬대표가 생일잔치에 찾아갔으니 앞으로는 공정한 기사를 써줄 것 같습니까?
당원들에게 일언반구도 없이, 이런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 올 것을 전혀 몰랐던 양
왜곡과 날조를 일삼는 이 사회에 가장 크고 힘센 악당의 생일잔치에 가서 축하주를 들고 왔다는 것은 분명 진보당의 대표로서 분명 문제 있는 행동이었습니다.
무작정 감싼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당 대표는 당을 대표하는 자리입니다. 누구보다 선명하게 당 전체의 스탠스를 대표해야 합니다. 정동영, 정세균같은 사람과는 달라야 하고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 진보당의 대표 자리입니다.
솔직히 그의 달변으로 그럴싸한 변명이라도 해주면 감싸고 넘어가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이지만, 여지껏 아무런 반응 없이 무대응하고 있다는 점을 보면 더더욱 그냥 넘겨 될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굳어집니다.
순전히 별 일 아닌데 쿨하지 못하게 호들갑이라고 하실 수도 있지요. 그런데 제 입장에서는 별 일이고, 저는 문제를 제기하는 다른 당원들과 마찬가지로 쿨하지 못합니다. 대다수의 당원들이 쿨하지 못하다면 당 대표 혼자서 쿨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구요.
한겨레 20주년 행사에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도 참석했었다고.
이런 히스테릭한 반응이 오히려 더 비웃음만 사게 합니다.
'나 민노당 지지자인데.. 나 진보신당 지지자인데..'하면서 되도않는 비판할 자격있다고 생각하는 새끼들은 이번기회에 쳐나가라. 뒤에선 슬그머니 노무현 졸라 그리워하는 새끼들이..
입과 키보드로는 진보 어쩌고 하면서 말이죠...
평소에는 즐겨 하시던 트위터도 하지 않으셨고 무엇보다 해명이랄까 참석의 변에 시차가 있었다는 점도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그리고 위에 생떼쓰는 댓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지자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지지하지도 않으면서 욕설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민노당 측 사람들이 "진보를 자처한다면서 당 깨고 나가서는 꼴 좋다" 정도의 느낌으로 욕지거리를 퍼붓고 있어요.
원래 진보신당의 지지율이 이렇게 관심을 끌 정도로 높지 않았다는 점도 재미있죠.
원래 글 쓰는 스타일이 약간 시니컬하고 날카로우며 도발적이다보니 읽기 불편한 글입니다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주는 잘 안 마십니다만 기회가 되면 죽을 때 까지 마셔보지요 하하;;
정당은 그 정당 지지층의 의사를 대표한다는 정당정치의 기본원리를 몰라서 간건가.
알고 있다면 수많은 진보신당의 위탁표를 이끌고 그 자리에 간다는 것의 무게를 몰랐던 건가.
이런 정치적 기술에 대해서는 진보신당 쪽의 똑똑한 분들이 더 잘 알던데 웬일이래ㅎ
글쓴 님아. 조선일보 축하해 주러 간 당대표 감싸줄 수 있는데, 민노당은 종북좌파야?
등 뒤에 칼 꽂는 것도 유분수지 인생 그렇게 사는거 아녀
노회찬도 부디 좆놓고 반성하고, 글쓴 님도 이럴꺼면 차라리 운동하지 말어라
이미 이전에 조선일보 품질 발언 논란으로 비슷한 홍역을 치른 적이 있으니까요.
오히려 참석하는 것에 더욱 큰 용기가 필요했을테지요.
민노당 전부는 아니겠지만, 어쨌든 종북주의가 문제가 되어 분당 사태의 명분이 된 것은 어느정도는 사실입니다.
2007년 대선 당시 민노당 내부에서 '고려연방제'가 등장하기도 했고 그 과정에서 오갔던 담론은 기억하실테지요.
우선 나부터 당신의 지지를 접겠소이다.
할 짓이 없어서 그 구데기 소굴을 들어 갔오이까?
그쓰레기들이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향해
근거없는 모략질을 해대는 꼬락서니에 겁에질려 굴복을 했는지 모르지만 아마 그것들이 모략질에의해 입은 손실보다 지금까지 당신 지지자들에게 안겨준 실망감에 의해 입는 손실이 더 심각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구데기 소굴도 주위 사람들이 더럽다 뭣하다 욕하는 걸 무릅쓰고 들어가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축하연 참석이 어떻게 '굴복'으로 해석되는지 신기하기만 하군요...
잘 봤습니다.
근데 이걸 옹호라고 봐야 할지, 극단적인 비관주의라 봐야 할지 좀 혼동스럽긴 하군요. ^^
뒤로는 삼성과 타협, 조중동이 좋아하는 fta체결.. 하지만 겉으론 조중동과 싸운 비기득권의 수호자!! 우왕 ㅋ굳ㅋ
그 위선적인 놈보다야 훨씬 낫지.. 응.. ㅋㅋ
정독 통독 세번읽기? ^^;
많은부분에 있어 동의합니다만 노회찬씨의 해명이 오히려 말썽의 소지를 키운듯한 측면도 있네요.
'우리안에 조선일보가 있다' 라는 말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만, 노회찬씨로 대표되는 진보가 사용하는 줄자가 대상에 따라 달라진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좃선을 위하여'는 있을수 있는 식상한 정치적 레토릭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가도록 하지요.
하지만 그런 유연성을 다른 곳에서도 좀더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좋은글 계속 접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정치인의 립서비스라는 건, 우리가 마치 거래처나 비지니스 관계의 사람들에게 "언제 한 번 거하게 대접하겠습니다"라고 하는 것과 비슷한 수준의 표현이죠.
그런 표현이 대부분은 립서비스고 본심이 아니라는 것 정도는 사회생활하는 사람이라면 다 짐작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네 살 어린애 수준이라고 다소 인신공격적으로 들리는 표현을 쓴 이유는 여기 있습니다.
지금 지도부에서 국민참여경선 주저주저 하고 있죠?
게다가 호남에서는 한나라당 저리가라 할 정도로 행패를 부리고 있습니다.
광주시 의회에서도 얼마전 자기네들 밥그릇 더 챙기려고 멋대로 조례 개정하고 말이죠.
민주당은 한나라당과 다를 바 없는, 작은 한나라당입니다.
마치 이런 상황이로군요ㅋㅋ 유치해서 정말..ㅉㅉ
1.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는 조선일보를 언론으로 간주하고 있다. 조선일보는 언론이 아니다. 왜 조선일보가 언론이 아닌가에 대해 여기서 설명하는 것은 필요없을듯하다. 언론은 진실 혹은 사실을 보도해야 언론인 것이다. 자칭 진보정당의 대표라는 사람이 이런 엄연한 사실을 애써 모른척 쌩까고 있다.
2. 북한을 방문해서 방명록에 글을 썼다는 그 교수는 그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았다. 아무도 노회찬 대표가 조선일보를 상찬했다는 이유로 노대표를 처벌하라고 요구하지도 않았고 처벌받지도 않았다. 이야 말로 논리의 비약이고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이다. 비유할걸 비유하라. 희대의 악법 국가보안법 희생자들에 대한 모욕이다.
3. 노회찬씨는 자신이 유화제스처를 취함으로써 마치 조선일보에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거나 혹은 줄 수도 있을지 모른다는 뉘앙스로 글을 썼다. 유물론과 변증법을 배운 사람이, 더구나 역사를 한 때 전공했다는 사람이 이런 관념론적인 발상을 가지고 있다는 자체에 어처구니가 없다. 물적토대가 굳건한 조선일보와 그 구성원들은 노회찬 대표가 아무리 빨아주고 웃어주고 별쑈를 다해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을 것이다. 철저히 이용만 당하고도 아직도 자신이 무슨짓을 했는지 깨닫지 못하는 노대표의 어리석음에 기가 막힐 뿐이다.
자칭 '정치인'노회찬은 앞으로도 계속 조선일보를 칭찬하거나 혹은 조선일보의 기념행사에 동원되어 사진찍히는걸 즐기면서 조선일보와 친하게 지내리라고 본다. '정치인'은 그래야한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듯하다. 그는 도대체 왜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에 들어가지 않고 진보신당이라는 자칭 진보정당에서 대표노릇을 하고 있는 걸까? 동네 꼬마들 모아놓고 대장노릇을 하고 싶어서인가? 아니면 자기보다 '정치인'으로서의 단수가 훨씬 높은 '정치인'들이 모인곳에서 두각을 드러낼 자신이 없어서인가? '정치인' 노회찬은 '정치인'들의 집합소로 가는 것이 옳지 않겠나?
한가지만 부탁하자. 피로물든 역사, 온몸으로 저항하며 이땅 기득권과 냉전체제에 맞서싸우는 사람들앞에서 두번 다시 진보를 입에 담지 말아주기 바란다. 차라리 조선일보를 진보언론이라고 부르는게 훨씬 노회찬 답다.
조선일보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은 너무 감정적 접근입니다.
4월이면 동아일보 90주년도 다가오는군요. 사람들이 또 뭐라고 할지 궁금합니다.
삼성이 면제받는 법인세와 조중동이 면제받는 세금, 삼성의 탈세만 막아도 5000만 국민에게 적지 않은 금액이 돌아갈 것입니다. 즉 5천 만 국민이 상당한 금액을 세금으로 강탈당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입니다. 세금은 국세청이 거둬야지 조중동이 거둬서는 안 되잖아요? 국가의 재원은 한정되어 있는데 이들이 불로소득을 챙겨가고 나면 그 부족분을 국민세금과 벌칙금으로 더 거둬야 합니다. 사회(정치,경제,문화)를 위해 조중동에 이로운 일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모르는 것이 죄는 아닙니다. 몰랐던 것을 알고 고치면 그만입니다. 몰랐던 것 알았으면 노회찬씨 심기일전하십시오.
조선일보의 해악은 모두 알고 있을 것입니다.
몰라서 간 것은 아니시겠죠.
그냥 정탐하러 갔다, 정도로 보셔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현실적인 부분에서 조선일보를 무시하기는 어렵습니다.
역시 아무래도 발행부수도 많은데다가, 조선일보 기자와도 정치하는 동안에는 계속 부딪 칠 수 밖에 없을테니까요.
어쨌든 조선일보가 거악의 뿌리라는 것에는 모두 동의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