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믿을만한 소식통(?)에 의하면, 일본에서 태어나 한국의 대통령이 된 모 설치류의 영향으로 한일관계가 급속도로 호전되고 있다고 한다.
이번 부산 사격장 사고로 인해 일본인 관광객들이 다수 사망하는 불행한 사건이 일어나자, 대통령과 총리가 보여준 발빠른 대처는 정말 전례를 찾기 힘들정도였다.
한 때는 학자적 양심이니, 학자 출신이니 하면서 자존심을 세우다가 이제 완연한 MB꼬붕으로 전락한 정운찬 총리는 의욕과잉인지는 모르나 무릎까지 꿇어가며 일본인 유족들을 달래는 모습을 보였다.
덕분에 일본 현지에서는 혐한 일본인들이 우리의 각하를 찬미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동아시아 어느 후진국의 설치류 대통령이 일본 태생이라는 점은 이미 일본에도 잘 알려져 있어서, 심지어는 "역시 일본인이 대통령이 되니 처리가 다르다"고 하는 반응도 있는 모양이다.
일본에서 날아온 제보에 의하면, 모 업계에 종사하는 한국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모 일본인 曰,
"이명빅(정말 그렇게 말했다고 함. big?) 대통령은 역대 한국 대통령 가운데 가장 성실하고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이건 사격장 사고가 일어나기 몇달 전에 했던 말이라고...
용산에서 살인진압으로 인해 죽어간 자국민들에 대한 보상이나 사과는 뒷전으로 밀어놓고(오히려 법원은 용산 유족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다!) 일본인들에게는 머리를 조아리는 현 정부의 모습을 보면서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끼는 사람은 나 뿐인가?
세상 꼬라지가 가면 갈 수록 수상하게 돌아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용산 참사 유가족들은 오늘도 눈물로 밤을 지새고 있다.
부산 사격장 사고는 물론 불행한 일이고 유감스런 사태다.
하지만 국가의 폭력에 의해 희생된 자국민들에게는 하지도 않던 "무릎꿇고 사과" 같은 퍼포먼스가 과연 필요했을까?
역시 일본 태생의 설치류가 대통령이 되면서 한일관계가 급진전 되라는 예상이 많았는데 이런 뜻하지 않은 사고로 "본색"이 드러나는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