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는 다른 블로그에 비해 스팸의 양이 적은 것 같다.
이유가 무엇인지는 알 수 없지만 신기한 일이다.
현재도 스팸의 수가 26으로, 30개를 넘지 않는다.
관련 포스트
다른 블로그들은 수백개를 헤아릴 정도라고 하는데...
일단 내 블로그가 현재는 관리를 해 주지 않으면 카운터가 일평균 300 정도를 찍고 있고,
글을 좀 많이 올리고 다음뷰 등에 노출이 제대로 되면 많을 경우 4,000 가까운 방문자가 있다.
하루에 만 단위를 왔다갔다 하는 블로그들도 있는 것을 생각해 보면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이 정도 노출이 되면 스팸도 당연히 따라오게 마련인데 생각보다 스팸이 적은 것이다.
아무튼...
나는 그래서 휴지통을 거의 둘러보지 않는다.
문제는, 우연히 휴지통을 둘러 볼 때 마다 멀쩡한 트랙백이 휴지통에서 잠자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도 휴지통을 보니...
트랙백을 받은 포스트
이 글을 비롯해 세 개의 글에 연속으로 트랙백이 들어왔는데,
동시다발 트랙백을 스팸으로 분류하는 것인지 그 트랙백들이 모두 휴지통에 처박혀 있었다.
트랙백을 보낸 포스트
http://avantpropos.textcube.com/22
물론 발견 즉시 복구하기는 했는데,
이런 부분에서 아직 텍스트큐브닷컴의 스팸 분류 알고리즘은 지능적이지 못한 것 같다.
동시다발로 트랙백이 날아와도, 스팸이 아닐 수 있다는 거...
물론 트랙백을 보내는 사람이 조심하면 될 일이긴 한데,
이런 불편함을 겪어도 되지 않을 정도로 잘 만드는 것이 정답아닐까 생각한다.
앞으로 텍스트큐브닷컴의 분발을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