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서비스가 요 며칠사이에 DDoS 공격을 받고 있다.
페이스북도 같은 공격을 받고 있다.
Mashable에 따르면, 이번 DDoS 공격은 단 한 사람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그루지야 공화국의 한 블로거를 향해서 공격이 집중되고 있다는 것인데...
mashable의 기사
이유를 놓고 여러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루지야 공화국과 러시아의 사이가 안 좋기 때문에 정치적 이유에서의 사이버 공격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어쨌든 이번 DDoS 공격으로 인해 새로 주목받게 된 서비스도 있다.
바로 한국판 트위터인 Yagg다.
한국판 트위터, Yagg
트위터를 말 그대로 고스란히 옮겨온 서비스다.
여기에 더해 좀 더 편리한 기능을 더 추가했다.
아직 API 같은 것은 지원하지 않고 오직 웹브라우저 위에서만 작동한다.
아직은 클로즈베타 서비스 중인데, 때문에 기존 사용자의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 할 수 있다.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가입해 보자.
가입링크
물론 실명이나 주민번호 같은 것은 요구하지 않는다.
트위터를 사용하던 사람이라면 별 어려움 없이 적응 할 수 있을 것이다.
트위터를 고스란히 베겨왔다고 해서 말도 많은 편인데,
글쎄? 나는 나쁘지 않다고 본다.
태생적 한계가 있으므로 트위터 이상으로 성장하기는 어렵겠지만,
휴대폰 문자(SMS)를 통해 글을 올릴 수도 있는 등 여러가지 편리한 옵션도 제공하며,
요즘처럼 트위터가 정신이 나갔을 때 도피하는 곳으로도 활용 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아무튼 트위터가 맛이 간 다음부터 느끼는 것인데, 이제 트위터는 생활에 필수요소라는 느낌이다.
서양 친구들은 얼마나 답답해 할까?
ㅎㅎ
아무튼 트위터가 빨리 제정신으로 돌아오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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