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사진가에게 있어서 사진 편집용 프로그램의 선택은 중요하다.
최근에는 Adobe에서 브릿지나 라이트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으나,
ACD시스템의 ACDSee도 전통적인 지지층이 많은 편이다.
(나를 포함해서)
나름 역사가 꽤 오래된 이 사진 뷰어는 최신 카메라의 RAW파일 업데이트가 다소 늦다는 단점이 있지만,
비교적 합리적인 구조와 거의 대부분의 이미지 파일을 볼 수 있다는 점,
강력한 각종 batch작업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제법 괜찮은 프로그램이다.
(특히 무손실 이미지 회전; lossless rotate를 지원한다)
ACDSee Pro 2.5는 윈도우즈7에서 개인 라이브러리 폴더의 경로를 찾지 못해 프로그램을 켤 때 에러를 일으키며 다운되는 경우가 잦다.
이거 비스타 때도 이랬는데, 나중에 업데이트되면서 해결된 적이 있다.
그런데 7에서 그 문제가 다시 생기고 있다.
다운되면 다시 기동하면 되기 때문에 쓰는 데 불편은 없지만 역시 뭔가 좀 꺼림찍하다.
ACDSee Pro3는 현재 베타 테스트 중으로, 10월 까지 아무런 제한 없이 베타 프로그램을 사용 할 수 있다.
위에 언급한 버그도 없고, 인터페이스도 변경되었으며 돌아가는 속도도 빨라졌다.
특히 내 시스템에서는 RAW 미리보기가 대단히 빨라져서 JPEG를 보는 것과 별 차이가 없을 정도다.
옵션을 최적화 해 줬더니 아주 쾌적하다.
Click to enlarge...
마이너 업데이트가 아니고 새로운 구조로 다시 만든 것 같은데, 대단히 만족스럽다.
무엇보다 스피드가 빨라졌다는 것을 보면서 웹브라우저도 그렇지만 스피드가 요즘 어플리케이션들의 화두가 아닌가 고민하게 된다.
여하튼, 강력히 추천 할 만 하며, 특히 윈도우즈 7을 쓰는 사람이라면 ACDSee Pro 3 베타를 한 번 사용해 보자.
ACDSee Pro3 Beta 다운 받으러 가기(영문)
http://www.acdsee.com/offers/pro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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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이미지 뷰어이자, 그럭저럭 쓸만한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이기도 한 ACDSee Pro3의 베타 프로그램이 이달 말에 끝난다. ACDSee Pro3 Beta, 쓸만함 ACDSee Pro3 베타는 다운로드는 이제 제공하지 않으며, ACDSee 홈페이지에 가면 정식판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정식판의 build는 355가 최신인 것 같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는 버전은 build 355다. 예전에는 패키지 형태로도 판매했던 것..
3.0에서 속도가 빨라졌다니 한번 사용해 봐야겠군요..
RAW를 자동으로 조정해 버리는 것은 아닙니다.
RAW는 프로그램마다 현상 파라메터가 다르므로 프로그램마다 달리 보이는 것이 정상입니다.
acdsee 의 속도를 뛰어 넘기 위해 수많은 이미지 뷰어들이 노력했고
그 결과 꽤 많은 뷰어들 성능이 함께 좋아졌다고 생각해요^^;
저는,, acdsee 가 유료기에ㅠ
irfanview 를 쓰지요
요것도 loseless rotate 도 있고
나름 쓸만해요
무엇보다 용량이 작아요...-0-ㅋ
빠르고 작고.
Pro3 베타는 공짜니까 잠깐 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