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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Food

보리 + 옥수수 차의 원료

FROSTEYe 2009.07.29 20:06

수도물을 도저히 믿을 수 없어서(그래서 아리수인지 뭔지도 안 마신다), 항상 물을 끓여서 마신다.

더군다나 집의 수도관이 도무지 신뢰 불가 수준을 자랑하는 터라, 물을 끓여 마실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물론 구수한 맛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옥수수차를 먹다가 보리차를 한 봉 더 샀는데, 귀찮아서 둘이 휘휘 섞었다.

결과물이 아래 사진...

옥수수 + 보리, 2009년. Click to enlarge...


맛이 어딘가 멜랑꼴리하다.

보리차 맛도 아닌 것이 옥수수차 맛도 아닌것이 대단히 unique한 맛이 나는데, 뭐 마실 만 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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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Rhyme_ 보리차나 결명자차를 맛있게 끓이는법은요..

    우선 주전자에 물을 가득 넣고 팔팔 끓인다음에(아직 넣지 말구요)

    계속 끓으면 불을 끄고 보리나 결명자를 넣고 10분동안 기다리세요..

    그럼 맛있게 끓여집니당^^
    2009.07.29 21:21 신고
  • 프로필사진 FROSTEYe 그게 정석이긴 한데 귀찮아서 그냥 넣어요 -_- 2009.07.29 21:26 신고
  • 프로필사진 Joshua.J 왠지 저것도 오독오독 씹어먹고싶군요 ㅎㅎ 2009.07.29 21:23 신고
  • 프로필사진 FROSTEYe 음... 함 먹어볼까요? =0=;; 2009.07.29 21:26 신고
  • 프로필사진 mahabanya 예전에 옥수수차 끓여먹을 때에는 옥수수 남은 것을 줏어먹곤 했는데 ㅋㅋ
    탱탱 불어서 꽤 맛있었다능
    2009.07.29 21:58 신고
  • 프로필사진 FROSTEYe 음... 왠지 좀 그렇네요;; 식습관이 특이하셨군요;; 2009.07.29 22:27 신고
  • 프로필사진 mahabanya 저희 어무이도 다 드셨고, 저희 집에서는 흔한 일이어서 ㅋㅋ 2009.07.30 00:37 신고
  • 프로필사진 FROSTEYe 음 차마 먹어볼 용기는 나지 않습니다.

    물론 곡물 맛(?)이겠지요?;;;
    2009.07.30 00:47 신고
  • 프로필사진 mahabanya 기본 옥수수차 맛인데 맛이 좀 진하고 식감은 불은 옥수수 알갱이-_- 고소한게 심심할 때 집어먹으면 괜찮습니다. 의외로;;; 2009.07.30 01:04 신고
  • 프로필사진 회색웃음 저도 어릴 때 주서먹은 기억이 나는데요? :)
    좀.. 덜더리한 맛납니다. ^^
    2009.07.30 01:08 신고
  • 프로필사진 FROSTEYe 음 상상하기 힘듭니다. ㅡ,.ㅡ

    주워먹게 될지도? --;;;
    2009.07.30 01:17 신고
  • 프로필사진 nnow 유니크한 맛이라 한번 맛보고 싶네요 ㅋ 2009.07.29 22:00 신고
  • 프로필사진 FROSTEYe 뭐랄까, 애매합니다. ㅡ,.ㅡ 2009.07.29 22:27 신고
  • 프로필사진 신호등 옥수수차 따로, 보리차 따로 만들어 섞어 먹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저것은 끓여서 죽으로 만들어 먹어도 꽤 맛있어 보이네요;;
    2009.07.29 23:59 신고
  • 프로필사진 FROSTEYe 공법의 차이로 인해 칵테일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죽으로 만들어 먹으면 배탈 날 것 같으니 시도는 하지 마세요;;;
    2009.07.30 00:03 신고
  • 프로필사진 회색웃음 맛이 메롱이면 옥수수양을 좀 더 많이 해서 드시면 더 달작지근합니다. 다만, 여름에는 잘 쉬니까 찬물에 빨리 식혀서 냉장고로 고고씽~~ ^^
    원래는 쌉싸름한 보리차를 더 좋아하는데, 심심하면 옥수수 양을 늘려서 넣어 먹으면 맛있지요.
    저도 보리차 먹다보니까, 생수는 맛없어서 못 먹겠어요. :(
    2009.07.30 00:38 신고
  • 프로필사진 FROSTEYe 여름에는 반나절만에도 쉬더라구요 옥수수 차는... >.<

    이제 보리차 다 떨어지면 결명자차 끓여 마시려구요;;
    2009.07.30 00:46 신고
  • 프로필사진 회색웃음 직접 끓여 마시나요?? 와~~~ 행동력있으시네요. :)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보리차나 옥수수차를 끓이고 빠른 시간 내에 식히면 덜 쉬고, 맛과 향도 더 납니다. ^^
    여름엔 식혔다가 항상 냉장고로 직행해야해요.. ^^
    2009.07.30 01:04 신고
  • 프로필사진 FROSTEYe 네 당연히 냉장고에 넣고 마시지요. 이쁜 유리병에 담아놓는 답니다.

    플라스틱 용기는 될 수록 안 쓰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한 주전자 끓이면 딱 한 병 나오는 1.8리터 짜리 유리병이랍니다.
    2009.07.30 01:17 신고
  • 프로필사진 beatus 수돗물이 정수기나 생수보다 깨끗한 치치마을에서는...
    걍 아무거나;;
    2009.07.30 19:48 신고
  • 프로필사진 FROSTEYe 자꾸 자랑하시면 곤란합니다. -_-;;;

    그러고보니 이제 한국도 물부족 국가라는 걸 실감하겠네요.

    금수강산이랍시고 어디 자랑할 수준은 이미 애저녁에 지난 듯 합니다.
    2009.07.30 21: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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