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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사람 얼굴에 전자총(Taser Gun) 쏘는 나라

 

 

쌍용자동차 사태에 대해서 무슨 말을 하기는 어렵다.

 

노조측도 잘 한 것이 없고, 사측도 한 것이 없다.

 

사측이 조금 더 잘못 했다고는 하지만, 오십보 백보 아닌가?


물론 원인제공은 사측에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아니 될 것이지만...

 

 

 

하지만 이건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쌍용차 평택 공장 대치현장에서, 경찰이 사람 얼굴에 총을 쐈다.

 

여기에서 말하는 총은 테이저 건(Taser Gun)인데,

 

전자총이라고도 하는 것으로 일종의 전기충격기다.

(왜 영화 같은 데서 보면 손에 쥐고 지지직 하는 물건 -_-)

 

Taser 홈페이지의 테이저 건 소개

http://www.taser.com/PRODUCTS/LAW/Pages/TASERM26.aspx

 

 

Copyright © 1999-2009 TASER International, Inc. TASER® and the Globe and Lightning Bolt logos are trademarks of TASER International, Inc. The “®” designates a U.S. registered trademark.

 

 

 

보기에도 뭔가 있어 보인다...

 

애초 전기충격기와 비슷한 모양이었으나,

 

상대방에게 더욱 위협적으로 보이기 위해 총 같은 지금의 모양으로 만들었다.

 

 

전기충격기는 상대방과 근접해서 사용해야만 효과가 있는 영거리(Zero distance) 무기다.

 

때문에 상대방과 멀찍이 떨어져서 전기충격기를 사용 할 수 있게 것이 바로 이 테이저 건이다.

 

안 그래도 비살상 무기(non-lethal weapons)에 대한 수요가 높은 미국 경찰은 물론, '테러와의 전쟁' 붐을 타고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고객들이 이 무기를 사갔다.

 

저 총이 발사되면 두개의 뾰족한 침(전극)이 나와서 목표의 옷에 박힌다.

 

그리고 강력한 전류(5만 볼트)가 흘러나와 인간의 근육을 마비시킨다.

 

심장마비등으로 사망하는 사례가 많아 연간 수백명이 이 무기로 인해 사망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비인도적이라고 해서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치명적일 수 있는 총이다.

 

전극 자체도 굉장히 뾰족하기 때문에 얼굴에 맞을 경우 실명을 일으킬 수 있다.

 

그래서 제조사인 테이저 社에서도 얼굴에는 사격 하지 말것을 권장하고 있다.

 

메뉴얼에도 몸통을 향해 발사 할 것을 강조하고 있는 총이다.

 

5M 안 쪽의 거리에서 사람의 몸통을 향해 발사해도 사람이 다칠 있는 무기인데,

 

이것을 경찰은 사람의 얼굴을 향해 발사했다.

 

 

아래 사진은 MBC보도. (c) MBC 문화방송, 2009년.

 

(c) MBC 문화방송, 2009년.

(c) MBC 문화방송, 2009년.

(c) MBC 문화방송, 2009년.

(c) MBC 문화방송, 2009년.

(c) MBC 문화방송, 2009년.

(c) MBC 문화방송, 2009년.

(c) MBC 문화방송, 2009년.

(c) MBC 문화방송, 2009년.

(c) MBC 문화방송, 2009년.

(c) MBC 문화방송, 2009년.

 

 

사진을 보면 전극이 굉장히 날카롭기 때문에 눈에 맞으면 실명할 위험이 크고, 살갗에 그대로 박힐 경우 치명상을 입을 수 있다.

 

더군다나 테이저 社에서는 이것을 몸통에다 발사하는 무기라고 소개하고 있으며, 원래 전극이 옷에 박히도록 설계한 물건이다.

 

경찰은 보호장구로 완전무장을 하고 있고, 노조원들은 티셔츠 한장 달랑 입고 있는 것이 다인데,

 

이런 무기로 얼굴을 노렸다는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경찰이 시민들을 보호하지 않고 시민들을 향해 무기를 들기 시작하면, 말 그대로 막장이다.

 

우리는 경찰이 시민의 얼굴을 향해 총을 쏘는 나라에 살고 있다.

 

 


*** 게다가 이미 있는 수십정에 더해서, 60정을 추가로 평택에 배치 할 것이라고 한다.

이정도 되면, 막 나가자는 거지요?

 

 

그리고 저 전극 침이 얼굴에 맞으려면,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얼굴에 대고 쏴야 한다.

 

테이저 건은 압축가스로 전극을 발사 하게 되는데, 전극의 무게 때문에 사정거리가 짧다.

 

전극이 얼마 못가 중력에 이끌려 몸통으로 자연스럽게 내려오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저게 얼굴에 맞았다는 것은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일부러 노려 쏘았다는 뜻이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 결과 얼굴에 대고 쏘지는 않은 것 같다"고 변명하고 있으나...

 

아래 그림을 보자.

 

 

참조 그림. 5분만에 뚝딱 뚝딱

 

 

5분만에 그린 그림인데, 적정거리인 2~5M 정도에서는 전극이 중력에 의해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려간다.

 

그리고 테이저의 전극 두개가 발사되는 각도 자체가 위로 나가지 않고 수평으로 나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얼굴로 튀는 일은 드물다.

 

결국 그림의 아래 케이스처럼 직접 얼굴에 대고 쐈다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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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는군요. 다른 부위에 맞아도 충격이 상당한 물건인데...
    •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사람이 미국 내에서만 연간 수백명에 이르고 있다고 하더군요...

      비인도적이라는 이유로 유럽에서는 사용을 금지하고 있구요.

      물론 비살상무기의 신기원이라는 평가도 있긴 하지만, 그것도 올바로 사용했을 때의 이야기아닐까요.

      사람 얼굴을 향해 쏘다니... 장난감 총도 사람 얼굴을 향해 쏘지는 않는데 말이죠
  2. 정말...
    개새끼네요
  3. 거기는 총이 있으니까 저런게 된다고 쳐도 총기도 없는 나라에서 제압한답시고 저런 고위험성 화기를 사용하는 건 좀 위험하네요;;. 물론 노조에서도 새총이나 쏘고 있습니다만 경찰은 컨테이너와 방패 포메이션으로 방어가 충분히 가능한 상황;;. 안타깝습니다.
    • 노조는 얼굴에 수건 한 장, 티셔츠 한 장 달랑 입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고 경찰은 이런 총까지 쏘고, 헬기에서 폭탄도 떨어뜨리고 있죠.

      정말 어느나라 경찰인지...
    • 최루탄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도 그거 보고 어이가 없었다는;;;. 1급수에서 5급수로 수질 떨어지는 건 진짜 한 순간이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 경찰은 시민 패기 바쁘고, 국회의원들은 날치기 하기 바쁘고, 노인네들은 빨갱이 죽이라고 성화고,

      나라 꼴 한번 죽음입니다.
  4. 아...충격과 공포;;;;

    아무리 노조가 막장이라고 하더라도, 저런 것이 한 번 허용되기 시작하면 다음 차례는 누구일까를 생각해보면;;;;;;;;;
    • 멍청한 인민들은 총뿌리가 자기한테 향해 있어도 그걸 깨닫지 못하지요.

      거기서 총알이 날아와서 자기 몸에 박히는 순간에야 정신을 차릴까...말까... 하지요.
  5. BLOG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그 글을 올린 사람보고 뭐라고 할 이유는 없다. 하지만, 노동절이 바로 며칠 전이었고, 시위자들이 몽둥이로 두들겨맞고, 112명이나 연행되어가는 모습을 보고 더욱 화가 날 수밖에 없었다. *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 소개되어 있다. 한국의 국민과 노동자를 실컷 부려 먹고, 자신의 뱃속만 잔뜩 채우더니 세계화의 물결이라는 핑계를 대면서 국내보다는 외국에 공장을 차린 것이 아주 자랑스러운 짓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자니 이 넘의 사회가 얼마나 막장으로.....
  6. BLOG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어차피 자세히 읽을 사람도 없을 거라서 이번에는 근거 자료의 링크만을 소개할 테니, 정말로 관심이 있는 사람들만 관련 자료를 읽어보길 권한다. 한국의 자화상이라는 이름을 지으려다가 하는 걸 봐서는 그런 표현이 도저히 어울릴만한 게 아니라서 위와 같이 정했다. 막장 사회#1 극과 극을 달리는 한국의 꼬라지#1 @ 2009/05/04 15:59라는 글에서도 한국의 자화상을 다룬 바 있다. 언제나 그렇다고 할 수 있겠지만, 저렇게 큰일이 너무도 쉽게 언론.....
  7. BLOG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부제: 당신들은 감정도 없는 기계인가? / 깐다고 징징대지 좀 말고, 자기 자신 발전의 계기로는 삼을 수 없나? 진짜 입에서 욕이 튀어나온다. 언론의 왜곡보도 백날 떠들어봐야 소용이 있을 리가 없다. 언론사라면서 이런 (물론 난 조중동을 포함해 그 어떠한 신문도 안 본다.) 보도 하나 안 낸다. (다음뷰에 요즘 언론사의 글도 있어서 아는 것이다.) 그 얘기는 취재하는 사람조차 없었다는 것이다. 너무 경악스러워 울다가 숨이 턱턱 막혀, 정신이 아득할.....
  8. 이런.. 세금내지 말아버릴까요? 이런 이런.. ㅠ.ㅠ
    5분만에 후다닥 그리고는 10분만에 스캔하신거 아네요? ^^;
  9. 공권력의 칼끝, 총부리가 국민에게 향했을때에..

    이렇게 되는구나라는 걸 아주 잘 보여주는 사례..

    이로서 우리나라는 독재국가의 초입에 들어섬을 보여줌..

    2mb는 아무말도 없음.. 이 개새끼..
  10. 멋있네요 '-')乃

    칭찬하고싶다능
  11. 드디어 총을 든답니까....
    대한민국 경찰 정말 위험천만하군요-
    곧 실탄장전하고 들이대겠군요.
  12. COMMENT 이승현
    정말 보자보자하니까. .....



    나라 돌아가는 모양새가 섬뜩할 정도로 치졸하고 더럽네요...

    더이상 두고 볼 일이 아닌거 같습니다.
    • 가만히 있다보면 저 총이 차례를 돌고 돌아서 결국 내 앞에 까지 오게 될 날이 머지않아 올 겁니다.

      대부분의 인민들은 나는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글쎄요?
  13. 이미 촛불때부터 예견된 것들.......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겠죠.
    명박치하에서 막장의 끝을 보여주려나 봅니다.
    막장 좋아하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이번 막장대통령을 끝으로 질려서
    더이상 막장의 막자만 나와도 치가떨리게 한번 당하고 앞으로는 더이상 저런 쥐새끼들
    안뽑았으면 되는거죠. 국회나 대통령이나 어차피 인간같지 않은것
  14. 경제대통령이 될거라고 모두들 지금의 정부에 손을 들어준것이 엊그제 같은데..

    우리들 스스로가...제 발등에 도끼를 제대로 찍었네요~..
    • 모두 찍지는 않았죠. 일부 멍청한 인민들과 특정 지역의 묻지마 지지가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을 만들어 냈지요...
  15. COMMENT 정성훈
    일반인도 총사서 가지고다녀야겠네여
  16. COMMENT 푸른돌
    시위대는 무슨죄가 있어서 자신의 세금으로 만든 테이져건을 맞아야 하고,
    전의경은 무슨죄가 있어서, 부모 혹은 삼촌 같은 이웃에게 화염병에 맞아야 합니까?

    테이져건을 얼굴에 쏜 것도 잘 못이고, 화염병을 사람에게 직접 던지는 것도 잘못입니다.

    이렇게 사태의 한 단면만을 강조하는 글이 남무 한다면,

    국민 분열은 불보듯 뻔한 이야기 입니다.

    왜 이러한 사태가 일어나게 됐는지 근본적인 문제에 관심을 갖아야 할 때입니다.
    • 한 단면을 강조하는 글이 필요하지요.

      전경들은 완전무장에 이런 무기까지 들고 다니는데 노조원들은 티셔츠 한 장 달랑입고 있는 것이 다니까요.

      근본적인 문제가 뭘까요?

      그걸 모르면 나가 죽어야죠.
    • 근본적인 문제는 '민주주의 사회'로부터의 이탈이지요.
      2차세계대전 후, 전쟁 상황에서 군인이 상관으로부터으의 명령을 수행한 것도 그 행위가 인륜에 벗어나는 것임이 자명한 경우는 '임무수행'의 이유로 '범죄'를 면제받을 수 없다했습니다. 저런 물건을 얼굴에 대고 쏜 '경찰'은 기본적인 사용수칙을 지키지 않은 것이므로, 마땅히 처벌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사용하도록 권한 상급자가 있다면 이 작자 처벌은 더 커야하구요.
      분열이요? 민주주의란 다양한 의견차이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서로 다른 의견을 가졌다고 해서 '분열조장' 운운하는 것은 파쇼나 독재정권이 하는 것이죠.
    • 뭉치면 뒤지고, 흩어져야 삽니다.

      현대는 다양성의 사회고 다양성이 곧 경쟁력인데,

      그걸 모르는 병신이 많아요.
    • COMMENT FROSTEYe님
      풉...전경근무해봤던 1인으로써 정말 그들이 티셔츠만 달랑입고 무슨 간디처럼 비폭력투쟁하는줄 아십니까?..

      일반전경에게 저런총을 주지도 않을거니와
      저들도 분명 목숨을걸고 작전을 수행합니다.

      화염병에 맞아 땅에 구르고 그위에 소화기를 뿌리게되는
      동료의맘을 아십니까?

      모르신다구요? 그럼 입을 닫고 나가 죽으시던가
  17. COMMENT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경찰 몸에 화염병으로 인해 불이 붙어 바닥에 뒹굴면서 끄고있는데, 거기다가 쇠파이프로 내려치는 사람은 그 경찰을 죽일려고 하는 의도가 아닐까요,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그런 사람은 총으로 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암요 ~~
    • 니가 나중에 일자리 잃고 나앉게 되면 절대 거리에 나서지 마라. 알았지?

      남들한테 도와달라는 말도 하지 말고.
    • COMMENT 제가 들은게 잘못된건가요?
      Frosteye님.그런 반응 곤란해요. 그 분들이 일자리 잃고 고생하시는 건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논의하는건 '테이저건'의 사용 적합 유무 아닌가요? 그런 반응 하시면 오히려 그쪽 관련된 소문퍼트리는 사람으로밖에 안보입니다.
    • 그쪽 소문 퍼뜨리는 사람이라고 치자.

      넌 딴나라당 알바로 밖에 안 보인다. 어때, 논리가 비슷하제?
  18. COMMENT 제가 들은게 잘못된건가요?
    제가 알기로도 그냥 경찰이 테이저 건을 그 사람 얼굴에 쏜게 아니라 동료 경찰이 다리에 화염병때문에 불이 붙어있는 상태에서 그 사람들이 단체로 쇠파이프로 내려치려고 하고 있어서 그렇게 대처했다고 하더군요. 그게 거짓말이라면 이 글의 내용이 타당하다고 느끼지만.. 혹시 그 부분을 모르시거나 간과하신것 아닌가요? 정당방위를 넘어서 인간 답지 못한.. 아니 어차피 서로 자신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한 것이니 너무하다고 할 내용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법적으로 보자면 누가봐도 노조 잘못으로 보이네요. 그 상황이었다면 총맞아도 할 말 없을 듯 합니다.
    • 달을 가리키면 손가락을 보는 아둔함은 어디서 배웠나?

      쯧쯧...

      그 전에 왜 화염병이 날아들고 왜 쇠파이프를 휘두르게 되었을지는 생각안 해 봤나?

      80년대에 살았으면 땡전뉴스 보면서 저 대학생 새끼들 죽일놈들이라고 했을 아둔한 인생아...
  19. 사정거리가 그래도 의외로 꽤 긴 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멀리서도 얼굴이 아닌 몸통에 겨냥해야 한다는 거지요.
    물론 총 만큼이야 안되지만 말이죠.
    절대... 절대! 피부에 쏴선 안되는 물건인데요...

    여기서는 70살 먹은 한 할머니가 경찰한테 "쏴봐 쏴봐" 하고 도발했다가
    진짜 쏴서 고소한댑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신호등 무시하고 지나가서 경찰이 세웠다고...;;;
    경찰이 세우면 차에서 내리면 안되거든요. 근데 차에서 내려서 경찰한테 도발했다고...;;
    고소는 커녕 맡아줄 변호사를 찾을 수나 있을 지 모르겠네요.
    • 저 전극이 아마 10m 까지도 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물가물하네요.

      이 총도 고객(?)이 많아서 여러번 업그레이드를 거쳤는데, 아무래도 성능이 더 좋아졌겠죠;;


      음 그 할머니는 재밌으신 분이네요.

      인생을 익사이팅하게 사시는 듯...

      승패를 떠나서 왠지 모르게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20. BLOG 허기저's 블로그_Photo & Text
    방금(24일 오후 6시 45분) 문자한통이 왔다. 긴급) 대화하자며 공장침탈 용역 300명과 공권력진압 중 헬기뜨고 완전전쟁상황 문자사절 또 다시 용역깡패새끼들과 견찰새끼들 진입이 되나 봅니다. 오후에는 사측과 대화하고 내일 다시 공장안에서 대화한다고 해놓고...이렇게 뒤통수 때리는게 참 사람 할 짓이 아닌데... 오늘 오전엔 쌍용자동차 도장공장에 있는 분에게 문자가 왔다. 날마다 전쟁중 아침하늘이 가을 분위기네 잠자리도 날아다니고.. 제발...사람.....
  21. COMMENT 경찰은
    테이져건을 금지 시키고
    화염병쓰게 해주세요

    노조 타는 꼴좀 보게
  22. COMMENT FROSTEYe님
    촛불집회, 추모집회와... 쌍용노조상황을 비교하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테이저건의 도입은 절대 반대합니다만.. 시민이 모인 촛불집회 추모집회와 이익단체의 불법점거를

    비교하시는게 도대체가 맞는얘긴지...

    전 촛불집회 나갔을때도 몇몇 단체와 국회에선 쪼그려 앉아있다가 일만터지면 쳐나오는야당위원들

    전혀 이쁘게 보이지 않습니다만..

    쌍용이 과연 모두를 끼고 갈수있을까요?.. 전 능력부족이라고 봅니다.

    많은분들이 잘못알고 계시는게있는데.. 쌍용사태에서 이익을 볼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모두가 피해자뿐입니다.

    첫단추가 잘못끼워졌고.. 눈에 빤히 보이는 결과들이 예측됐었습니다.

    그결과들이 이제야 밀어닥치고 결국 아수라장이 일어난것인데.. 안타깝기만 하네요
    • 저도 말하시는 논지에 일부는 동조합니다.

      하지만 확실히 보이는 잘못의 원인은 거의 대부분은 사측과 경찰 측에 있습니다.

      대화하자며 뒤통수를 먼저 친 것은 언제나 사측이었고,

      이것은 배경에 공권력 투입이라는 마지막 카드를 항상 염두에 둔 것이었죠.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경찰이 친절하게 달려와서 노조한테 총도 쏴주고...

      참 기업 프렌들리한 정부죠?

      사실 근데 노무현 정부때도 비슷했어요.
  23. 그경찰은얼굴에쏘구싶어서쐈을까요?
    위에서시키면어쩔수없는거구,ㅠㅠㅠ
    또방어하려면어쩔수없는거구,,,
    이건뭐,,,,
    다불쌍한요ㅠㅠㅠ
  24. COMMENT 에휴..
    의문인게 저 테이저건 맞은 노조는 저거 맞을만큼 가까운거리엿으면
    맞고 벌써 검거 됫을텐데 어떻게 저렇게 사진찍고 기자에게 연락을할수잇지
    • 치켜들고 쏴서 전극 하나는 얼굴에 맞고 하나는 빗나갔거나(전극이 두 개 인데 하나만 맞아서는 효과가 없지요),

      혹은 맞고 쓰러졌는데 다른 노조원들이 재빨리 옮겼다거나?

      아무래도 뉘앙스로 판단하건데 전극 하나는 빗나간 것 같습니다.
  25. BLOG JANUARYfaceNET
    학원다니느라 바빠 얼마전에야 알았지만 역시 선진 한국 경찰은 다르고도 또 달랐습니다 얼마전에 흥행했던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영감을 얻어 기존의 일반차량처럼 운용하다가 필요한 순간 고정되어 자체가 거대한 벽으로 변하는 실용적 트랜스포머를 순수 국내기술*로 생산한것입니다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단순히 벽으로만 변할수만 있다면 애초에 만들지도 않았다는 각오가 느껴지는 세세한 디테일에서 이 차의 진정한 가치를 느낄수있습니다 화염병같은 위협이 대비하여 차벽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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