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 지형이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한반도는 옛부터 물이 맑았다고 한다.
독일은 탁한 물 때문에 맥주를 만들기 시작했고,
중국도 황하의 탁한 물을 그냥 마실 수 없어 차가 만들어졌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이니,
개울물을 그냥 들이켜도 별 탈 없었던 과거 한반도의 환경은
저런 나라들과 비교해 보면 축복 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요즘은 개울물을 그냥 들이켰다가는 안전을 장담 할 수 없다.
산업 폐수나 생활 하수는 물론, 요즘에는 아무렇게나 버린 의약품 때문에 강물에 의약품 성분이 녹아들어 있다고 한다.
이걸 먹고 자란 물고기는 다시 사람 입 속으로 들어가니, 의약품을 함부로 버리면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다시 버린 사람들에게 돌아온다.
약국에서 의약품을 수거한다고 하니 의약품을 함부로 버리지 말고 약국에 맡겨보는 건 어떨까...
자연보호 캠페인 우표다.
사람의 손과 맑은 물, 물고기, 산, 나무, 하늘, 새 등을 표현하고 있다.
자그마한 우표이다 보니 세밀한 묘사보다는,
포스터 기법을 활용해서 간단한 선으로 조형미 있게 표현하고 있다.
색도 파랑색, 녹색, 노랑색 세 가지 색이지만 적절하게 조합해서 깔끔한 느낌을 주고 있다.
다른 우표 더 보기
http://www.frosteye.net/category/Stamps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