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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 7, 기대이상! Windows 7 the Great!

도우7 build 7127을 깔아 봤는데, 이거 정말 물건이다.
맥OS는 사실상 임베디드 어플리케이션에 가까운 물건이지만, 맥빠들이 설쳐댈 뒷일이 걱정되니 일단 OS라고 쳐주기로 하자.
아무튼 맥OS는 그 저열한 성능이나 지원 어플리케이션의 부재는 뒤로 하더라도, 일단 모양새가 너무나 이쁘고 쉬크하다.
그 멋진 UI 하나 때문에 맥OS의 명성이 있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쿽쓰다가 종종 다운이 되서 작업한 것이 다 날아간다든지, 윈도우즈와 파일시스템에 미묘하게 달라서 외장하드를 공유 할 수 없다든지, 어플리케이션이 적기 때문에 사실상 사용상의 제약이 크다든지 하는 일부 계층에게는 사소한(그러나 시장점유율이 말해주듯 대다수 사람들에게는 심각한) 문제는, UI가 다 가려줄 정도였다.

러나 윈도우즈 7을 인스톨해서 좀 만져보니, 이제 UI로 당당히 맥 OS와 겨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비스타는 윈도우즈 7의 탄생을 위한 장렬한 희생이었달까...
비스타까지만 해도 그냥 저냥 Areo빼면 XP에서 한발짝도 더 못나간 UI였지만, 윈도우즈 7은 제대로 개성적인 UI를 갖추게 되었고 많은 부분에서 미려하고 편리해져서 (아주 많이 늦은 감은 있지만...) 맥OS가 더 이상 시각적 우월성을 주장 할 수 없게 할 정도로 발전했다.
사양이 되는 사람이라면 윈도우즈 7을 반드시 인스톨하라고 권하고 싶다.
일단 인스톨이 무지하게 빠르고(USB외장  HDD로 인스톨했더니 이건 뭐 뚝딱했더니 끝나있다),
드라이버 일일히 잡아줄 필요조차 없고(시장의 메인스트림 제품의 드라이버는 거의 모두 지원하고 있는 것 같다), OS자체의 성능이나 응답속도도 빠른 듯 하다.
맥빠들의 주된 레퍼토리였던, "그런 구린 UI로 뭘 할 수 있겠어?"라는 소리도 더 이상 통하기 어렵다.
암튼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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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윈7 정식판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아직은 XP에서 머물고있네요 ㅎ ㅎ
    • 저도 정식판을 기다리고자 하였으나,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 결국 7으로 넘어왔습니다.

      현재는 build 7264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주 쾌적하네요.
  2.  
    히히 전 평가판 사용중 ㅋㅋ
  3.  
    윈도우7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그 때 노트북 바꾸려구요 ㅋㅋ
  4.  
    난 컴퓨터 새로 사야겠구만.. 헐~ 그래도 기대중..
    • PC사양이 너무 구리지만 않다면 그냥 도전해 보시는것이 어떨까요?

      HDD나 RAM만 바꿔도 꽤 속도가 빨라집니다.
  5.  
    소프트웨어 호환성은 어떤가요? 윈도 95서부터 넘어갈때마다 호환성이 걸려서 말이지요.
    비스타도 호환성 따지면 그닥 좋은편은 아니었는데
    윈칠이는 어떤가요?
    • 현재로서는 비스타에서 돌아가는 건 거의 다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드라이버도 마찬가지구요,

      다만 사운드블라스터 DE 5.1을 꽁수로 비스타에서 써 왔는데, 7에서는 아예 작동을 하지 않아서 떼어냈습니다.

      결국 메인보드 내장 사운드를 쓰고 있네요.

      TV수신카드도 잘 작동하고...

      뭐 따로 새로 구해다가 깔아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 하던대로 있던대로 깔았는데 별 문제없네요.

      포토샵은 뭐 잘 돌아가고... 뷰어로 쓰는 ACDSee도 잘 돌아가고...

      일단은 크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6.  
    MS는 이번 윈도우 7에 올인할 것 같습니다. 공격적 마케팅이 예상되기도 하구요. 어찌 보면 비스타에 대한 반감이 윈도우 7의 인기를 치솟게 만드는 기폭제 역할을 하는 것 같네요.
    • 연이어 유출되고 있는 것 자체가 이미 강력한 홍보수단이 되고 있지요.

      작정을 하고 유출시킨 것 같습니다.

      이전의 MS라면 취하지 않았을 홍보전법입니다.

      비스타는 등장시기가 다소 어정쩡했을 뿐 굉장히 훌륭한 OS였는데, 사실 나쁘게 말하자면 7은 비스타에서 UI만 손 본 마이너 업그레이드라고 말할 수도 있구요...

      7은 64비트 CPU대중화나 노트북 대중화의 시장흐름을 잘 타고 있다는 점도 강점인 듯 하네요.
  7.  
    컴이 구려서... 흐극흐극 (...) 윈7써보곤 싶은데... 램1기간데.. xp보다 나을라나요? +ㅅ+
    • RAM 1GB라면... 음, RAM이나 HDD 성능 같은 것이 체감속도에는 영향을 더 크게 미칩니다.

      시간 날 때 한번 깔아보세요.

      에어로 테마를 죽이고 XP쓰듯 쓰면 속도도 어느 정도 나올지도;;;

      사양이 낮은 PC에는 참 자신있게 권하기 어렵네요;;
  8.  
     7600.16386 Final RTM 7600 16384 = RTM test sub-build 7600 16385 = RTM pre-release sub-build for partners to vote on 7600 16386 = Final RTM after being passed by the vote (September 1st) Once 7600.16386 is compiled, it will be released to MSDN / Technet..
  9.  
     오늘 Wzor.net에 Windows 7 Final RTM이 7600으로 공식 확정이 되었다는 글이 포스팅 되었습니다. 이 글의 주원지는 아마 테크넷 블로그 인거 같습니다. 테크넷 블로그 글보러 가기 (클릭!) 테크넷 블로그에는 현재 Windows Server 2008 R2 와 Hyper V Server R2에 대한 설명 밖에 없습니다만.. 이건 패스하고.... Wzor.net의 소식으로만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Wzor.net 본문 КОРПОР..
  10.  
     지난 8월 6일, 6개 버전의 윈도 7 RTM이 MSDN(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네트워크)을 통해 공식 배포를 시작했다. 이날 스타터를 비롯, 홈 베이직, 홈 프리미엄, 프로페셔널, 얼티밋, 엔터프라이즈 등 여섯 가지이고, 스타터와 홈 베이직을 제외한 나머지는 64비트 버전의 윈도우 7도 모두 공개되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치듯 지금까지 여러 넷북에 윈도 7을 깔아서 테스트했었기에 정식 버전을 그냥 지나치기는 어려워, 일단 MSDN을 통해...
  11.  
     지난 22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Windows 7이 정식 출시 되었습니다. 저 또한 Windows 7의 출시를 기다렸던 1人으로서, 정말로 반가운 일이었어용. 사실 저는 Windows 7 뿐만 아니라 다른 때에도 새로운 OS가 발표되면 항상 흥분하곤 했었는데, Windows 7은 예전에 Vista에 대해 기대했던 기억이 있어서인지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무슨말이나고요..?? 3년 전 이맘때 쯤에도 Vista 출시로 떠들썩 했었죠. 그 때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