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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는 지난 16년간 직원들에게 "절대 복종 각서"를 강요해 온 악덕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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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잡동사니를 저렴하게 팔다보니 이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다이소의 이런 노동 탄압까지 찬성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이소는 이런 몰상식한 노동탄압을 중단해야 할 것입니다.


가격은 1,500원입니다. 회색입니다.


tag입니다. 가격이 적혀 있습니다.


품번은 72464, 품명은 지퍼포인트파우치(소) 라고 합니다. 물 빠짐에 주의하라는 경고문이 적혀 있습니다.


크기는 사람 손바닥만 합니다.


한쪽에는 고리가 달려 있습니다. 도난방지용 끈 같은 걸 달 수 있겠네요.


지퍼에는 큼직한 고리가 달려 있어서 편리합니다.


쓸데 없는 패치가 하나 붙어있습니다... "IF YOU MEET BIGWAVE DON'T BALK OFF" 라는군요. 빅 웨이브라니...


빅 웨이브라면 이 분이죠. 아무튼 다이소 물건들이 참 쓸데 없는 장식만 안 붙이면 정말 좋을텐데요... 뭔 개부랄 같은 소리를 적어 놓고 말이죠.


내부에는 망사로 되어 있는 칸막이가 있습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천으로 되어 있어서 강도도 비교적 우수하네요.

작은 가위랑 붕대, 밴드 같은 걸 담아서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마음에 쏙 들면 그것은 다이소 물건이 아니겠죠...

지퍼 색상과 천 색상이 비슷하고, 빅 웨이브 어쩌고 패치만 없으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만...

제품 자체는 그럭저럭 쓸만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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