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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밤안이라는 괴상한 작명의 시리즈가 전에 소개했던 함박[링크] 말고도 치킨도 있습니다.

낮도밤안은, "낮엔 도시락 밤엔 안주"의 줄임말...이라고 합니다.

함박을 사는 김에 치킨도 하나 사 봤습니다.


"낮엔 도시락 밤엔 안주" 즉 낮도밤안 치킨입니다. 가격은 3,600원입니다.


젓가락이 들어 있습니다.


성분표입니다. 중량은 177g입니다. 칼로리 정보와 해썹 인증 마크는 없네요.


밥은 들어있지 않습니다. 전자렌지에 데우기 전에 허니 머스타드 소스를 빼 내야 합니다.


튀긴 만두 두 개가 들어있습니다. 만두는 데워도 별 맛이 없네요.


성분표에 야채고기말이라고 써 있는 것이 아마 이것인 것 같습니다. 상당히 맛납니다. 뭐랄까 불량식품의 그런 맛... 식감이 버석버석 해서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네요.


스위트콘이 들어 있습니다. GS25 알바가 봉지에 비스듬히 넣어놔서 옥수수가 제자리가 아니고 모두 마실 나갔네요...


감자입니다. 감자는 맛 있습니다. 스파게티 소스에 버무려져 있습니다.


버팔로 스틱이 4개가 들어 있습니다. 옥수수는 원래 저 자리가 아닌데 옆 자리에서 넘친 것입니다.


이런 스타일을 왜 버팔로윙이라고 부르는지 유래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뼈를 발라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뜨겁게 데우면 맛있습니다. 허니 머스타드 소스를 뿌려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도밤안 치킨은 도시락보다는 술안주 쪽으로 좀 더 기울어져 있는 느낌입니다.

옥수수나 버팔로윙이라든지 술안주로 제격인 구성입니다.

물론 밥반찬으로 삼아 먹을 수도 있기는 하겠습니다만...

만두가 좀 애매하지만 나머지는 맛이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가격도 3,600원으로 저렴한 편이고 구성도 괜찮아서 권할만 합니다.


다른 간식 구경[링크] / 다른 도시락 구경[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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