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서 PC용 LED 모니터를 내놨다.
일단 가격이 나름 설득력있다.
41만원!!!
오, 이거 왠지 모르게 사정권인데?
시장에서 판매하게 되면 할인이나 기타 등등으로 인해 좀 더 싸질테니 30만원대로 곧 진입하겠지.
다만 22인치라서 해상도가 애매한 구석이 있다.
24인치 이상이 되어야 가로해상도 1980 픽셀의 완벽한 FULL-HD화면을 1:1픽셀매칭으로 감상 할 수 있지만, 22인치 제품이라면 뻔하게 해상도가 잘려나갈 것 아닌가.
22인치 제품은 시장에 주로 1680*1050 이 깔려있다.
삼성이나 LG에서 생산하는 패널이 다 그 규격이기 때문인데...
벤큐나 델에서 1920*1020 제품을 만들고는 있지만, 16:9 규격이 아니라서 영화나 드라마 감상 할 때 미묘하게 화면이 찌그러지거나 black bar가 생긴다.
하반기에 24인치 제품이 나올 것이라고 하니, 영화 감상이나 게임기를 연결할 사람이라면 24인치 이상의 제품을 기다려 보자.
LED TV의 화질은 꽤 좋았는데 이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다만 별 다른 언급이 없는 것을 보니,
이 제품도 자기 자신이 그렇게 까던 삼성의 '선만 밝힌 LED' 방식이 아닐까 싶다.
모니터 모서리에만 LED를 배치하는 방식인데, 가격이 41만원인 것을 보면 십중팔구.
그건 그렇고, 22인치 주제에 HDMI는 두개씩이나 달아놓다니... 오버스펙이다. -_-
LG전자가 LED를 광원으로 채택한 22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모델명:W2286L)를 1일 첫 출시했다.
이 제품은 LED를 광원으로 밝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했으며, 일반(CCFL) LCD 모니터의 절반 수준인 20mm로 두께를 줄였다.
2백만 대 1의 명암비를 구현하고도, 소비전력은 최대 40%까지 절감했다. 제조 과정에서 수은과 납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제품이다.
모니터를 장시간 사용할 때 느끼는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편의기능도 적용했다.
‘오토 브라이트(Auto Bright)’ 기능은 센서가 주변 밝기를 감지해 눈이 가장 편하도록 모니터 밝기를 8단계로 자동 조절한다.
한 시간 단위로 모니터 전원 버튼이 반짝이며 눈의 휴식 시간을 알려주는 ‘타임 컨트롤(Time Control)’기능을 지원한다.
또, 화면에 여러 개의 창이 떠 있을 때 보고 싶은 화면을 제외한 나머지 화면을 검게 처리할 수 있는 ‘시네마 모드(Cinema mode)’ 기능으로 UCC 감상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전원과 기능 버튼에 근접 센서를 내장해 손이 버튼 가까이 다가가면 자동으로 빛을 내는 등 보는 즐거움도 더했다.
2개의 HDMI(고화질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 단자를 갖춰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를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가격은 41만원.
한국지역본부 HE마케팅팀장 이우경 상무는 “하반기 24인치 제품을 추가로 출시하는 등 라인업 늘려 LED LCD 모니터 시장을 주도할 것”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