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폰 6s 플러스 케이스는 선택의 폭이 좁은 편입니다.

폰이 크다보니 두께있는 케이스를 끼우면 거대해지고, 슬림한 케이스는 보호능력이 떨어지고...

이런 것[링크]를 쓰고 있었는데, 색상도 다양하지 못해서 울면서 검은 색을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알리익스프레스를 뒤지다가 하나 구입해 보았는데...

좀 애매하네요.


12일 정도만에 왔습니다. 이 정도면 빨리 오는 편이죠.


별다른 포장 없이 뽁뽁이(에어캡)로만 포장되어 있군요...


비닐 안에 내용물이 들어있습니다.


간단한 설명서와 드라이버, 여분의 스크류 두 개.


조립은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대충 끼워 맞추고 스크류를 조여주면 됩니다.


하단, 상단 부분의 크라운은 알루미늄 재질이고, 가운데 회색 부분은 매트 질감의 플라스틱입니다.


드라이버는 전용이며 팁이 육각형이라서 잊어버리면 매우 곤란해집니다. 잘 보관해야 합니다.


모양이나 품질은 뭐랄까 한 70% 정도랄까... 나쁘지도 좋지도 않군요.


듬새가 정밀한 맛은 다소 떨어지고, iPhone 6s Plus에 끼우니 꽤 거대해집니다.

떨어뜨렸을 때 충격 보호는 잘 될 것 같긴 하네요.

검은 색이 좀 우중충해서 밝은 색을 사려고 그레이를 시켰는데, 매트 그레이라서 별로 밝아보이지 않는군요...

셀러 주소는 여기[링크]입니다.

가격은 9.38$로 약 만원 가량이고 국제 등기 우편(Registered Airmail)으로 오기 때문에, R로 시작하는 송장번호(Tracking number)라면 택배 추적 앱에 우체국 택배로 등록하면 됩니다.

굳이 분류하자면 비추입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