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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국은 애초에 그 탄생부터 어딘가 어그러져 있었다.

핵폭탄에 의해 독립을 '당한' 개한민국은 임자 없는 땅이나 마찬가지였고 결국 미국과 소련이 절반씩 나눠가지게 된다.

양강대국은 접경하는 부담을 지기 싫어했고...

타의에 의해서 정부가 세워지게 되었지만 이마저도 남북한 따로였으니....

아무튼 이번 우표는 광복 20주년을 축하하는 우표다.

 

광복 제20주년 기념 우표, 1965년 8월 15일 발행, 액면가 10원.


표는 1965년 당시의 경제상황을 짐작케 하듯 보잘 것 없다.

초라하기 그지없다.

색은 세 가지 뿐이며 디자인도 뛰어나지 못하다.

다만 가격은 10원으로, 당시로서는 비싼 우표였다는 것에서 광복20주년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폭탄으로 남이 던져준 광복이기에, 일제의 잔재가 청산되지 못했고, 친일파들은 사회 요소요소에 건재했다.

자국내에서의 청산도 되지 않았으니, 일본이 사죄하지 않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핵폭탄의 모순은 현재진행형이다.

 

다른 우표 감상하기!

http://www.frosteye.net/category/Sta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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