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
독재정부...
개한민국에는 박정희(다카키 마사오)나 전두환 같은 세계무대에 내놔도 손색없을 악질 독재자가 많았다.
게다가 이웃하고 있는 북한에는 무려 전무후무, 고금에 유래가 없을 주체사상 3대 세습 독재 정권이 곧 이루어지려고 하고 있는 참이다.
이러한 점을 살펴볼 때, 한민족과 독재는 참으로 친한 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_-;;).
아니나다를까, 2009년, 동아시아의 후진국 남한에 독재정부가 들어섰다.
대내외적으로는 실용정부라 주장하지만 실상은 허울좋은 '법치'에 의한 독재정부로, 이미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일갈이 있던 터이다.
게다가 요번에는 공안검사를 검찰청장으로 만들었으니, 이건 "너희들 입 잘못 놀리면 검찰이 가만 안둘껴!" 아닌가 말이다.
독재자 하면 생각나는 대표 인물, 바로 히틀러다.
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이 희대의 독재자.
딴나라당 어느 수구똘빡이 그랬다지?
개한민국 쥐새끼 정권은 선거에 의해 선출된 민주정부라고?
푸하하하하하.
히틀러도 선거로 당선되어 총리에 올랐다.
그리고 대통령 하던 노인네가 노환으로 별세하자,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뜸 그 자리에 자신이 앉아 총통이 되었다.
국민들이 뭐라 하지 못했다.
저거 지금 우리가 민주정부라고 부르나?
히틀러를 민주적 절차에 의해 선출된 지도자라고 부르나?
무솔리니?
나중에 성난 민중에 의해 애인과 함께 거리에 효수된 그 친구도(독재자의 말로는 대저 이렇다), 선거로 당선됐다는 거 아시나?
그런데 우리가 지금 민주정부라고는 하지 않지.
무솔리니를 독재자라고 하면 했지, 민중의 지지를 얻은 당당한 지도자라고 찬탄하지는 않는다는 말씀이야.
선거로 당선 됐다는 것 따위는 독재를 가늠하는 척도가 될 수 없다.
독재는 정권이 국민들을 어떻게 다루느냐를 봐서 판단하는 것이다.
경찰이 이렇게 시민을 조패고 잡아가는 정권이 독재가 아니라면 뭐가 독재인가.
경찰의 만행과 폭력
쪽수로 국민의 대다수가 반대하는 미디어법을 강행하려는 집권정당 딴나라당의 행태가 민주인가?
스프링은 누를수록 튀어 나온다.
너희들 그렇게 눌렀다가는 크게 튀어나가는 민심에 턱뼈가 날아갈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