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를 많이 들여다 보고 있다.
다만 민영방송 SBS는 내 관심밖이고...
주로 KBS와 MBC를 모니터링 한다.
그런데 MBC의 개그야는 정말 대책이 서질 않는다.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웃기지도 않는게 정말 그야말로 전파낭비라는 말을 실감케한다.
웃기냐? 응? 웃겨? 이게 웃겨? 응? 응?
그에 반해 KBS2의 개그콘서트는 어떤 꼭지를 들여다봐도 재미있다.
특히 내가 높이 평가하는 꼭지는 쁘레당쁘루국인데, 은근한 정치|시사 풍자가 들어가 있고 웃음의 코드가 질이 꽤 높다. 웃기려고 오버하지도 않고...
특히 분장실의 골룸=_+ ...
여성 코미디언들이 온 몸으로 망가지는 이 코너...
조혜련 씨는 골룸 분장을 처음 시도하면서 펑펑 울었다고 한다.
이 보수적인 개한민국 사회에서 여성으로서는 그만큼 힘든 결정일텐데 말이지.
그것도 한 두 명이 아니고 네 명이 매주 그 짓을 하고 있으니 용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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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듯 풍문으로 들었는데,
MBC 개그야 팀에서 여성 코미디언들을 상대로 정신교육 =_+을 했었다 한다.
KBS는 처절히 망가지는데 자기네 팀 여성들은 이쁜 척만 한다고...
참... 뭐랄까.
총체적 난국이라 여성들이 안 망가지고 어쩌고의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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