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트는 프레스블로그로 송고한 글입니다.”
캐나다 알버타라는 곳이 있는 모양이다.
나는 캐나다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는 못하고, 그냥 살기 좋은 나라...라는 정도로만 알고 있다.
퀘벡이라는 주가 프랑스어를 많이 쓰고 독립 움직임이 좀 강하다는 거 정도하고,
캐나다 정부는 알아서 영국 꼬붕 노릇을 하고 있다는 거 하고,
뭐 대저 겉핥기 지식.
그렇지만, 마이클 무어의 식코(Sicko, 안 봤으면 당장 볼 것)를 보니, 최소한 미국보다는 좋은 나라인 것 같다.






사진에 대문짝만한게 박혀있지만, 알버타의 풍광이라고 한다.
사진을 대단히 잘 찍어놔서 왠지 모르게 가고 싶어지긴 한다.
특히 시가지가 녹색과 어울려 있는 것이 상당히 인상깊다.
뒤에 산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는 모양새가 꽤 그림이 나온다.
서울은 뭐... -_-a
사람이 반 아스팔트가 반.
캐나다여행명소라고 하고 있는데, UNESCO에서 지정한 세계문화유산도 있다는 듯 하다...
소개 동영상은 너무 폼 잡고 있어서 어딘가 거북하다... -_-;;
아무튼 이 물 좋고 산 좋은 나라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한다.
캐나다 알버타 관광청에서 블로거 50명을 선발해서 알버타에 보내준다고 한다.
9월에 출발하는 모양인데, 음... 가을이라. 좋지.
(그런데 캐나다의 가을은 좀 춥지 않을까?)
이벤트가 가을에 출발하는 거라서, 여름휴가계획으로는 적절치 않아보이지만...
경비가 들지 않는다면야 뭐든 어떠리.
관심있는 사람은 신나게 찔러보자.
만약 가게 된다면, 저 시가지를 찍은 촬영 포인트에 올라가서 나도 근사한 사진 한 장을 남기고 싶다.
역시 사진을 찍는 것 밖에 생각을 안 하고 있다. -_-
엄청나게 드넓어서, 상당한 화각의 광각렌즈가 필요할 것 같다...
그런데, 왜 알베르타가 아니고 알버타일까?

